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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으로_분위기상_내가_잘쓸것같은_무기
여기서 얘기하는 "내가"가 저를 말하는 건지 자캐를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ㅋ
<사라잔마이>는 더 이상 혁명에 대해 얘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라잔마이>가 주목하는 것은 연대입니다. 두 사람만의 관계는 과의존으로 이어지고, 결국 관계가 ‘오염’될 경우 파국으로 이어집니다. 엔타 없는 카즈키 - 토오이가 얼마나 폭주하게 되는지를 보세요.
이건 웃는 아키라
이건 귀신 때문에 숨참는 아키라
이건 물 마시는 아키라
이건 재채기하는 아키라
ㄴ 다 같은 아키라 아닌가요
ㄴ 조금씩 달라 이래서 뉴비들이란~~!!!
과방에 시험기간 마다 출몰하는 선배 박문대. 평소에 이런 죽은 눈으로 공부하는데 가끔씩 교수님이랑 얘기하는 모습 보면 최선을 다해 두번째처럼 웃고 있음. 나도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어쩌다보니까 대화 몇번 하게 되고 그러면서 좀 친해졌는데 그러다보니까 맨날 문대오빠랑 같이 집가는
최근 동년배 친구, 지인들과 얘기하다보면
유행처럼 번지는 고탄수화물, 맵고짠거, 고지방, 설탕범벅은
더이상 입에도 몸에도 별로 맞지 않아서 저절로 신선한 야채가 맛있어진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 중🙂
알록달록 신선한 야채 꼭 챙겨먹어요
행복하냐 자식아ㅋㅋㅋ
차우경 넘… 민호형과 관련된 거라면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의미부여 엄청 하고 있는거같아 농담따먹기하면서 서로 웃었던게 엄청 오래전이고 그게 뭐 대단한 일이었다고ㅋㅋㅋ 엄청 큰 에피소드였던 것 마냥 이렇게 행복하게 말하는게 …
안쓰럽기도하고… 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