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문득 명헌이와 모다피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눈이 뭔가 그느낌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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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의 캐가 짜고싶음 상상한건 좀 다른데 펜잡기 귀찮아서 대충만..
ㄴ내장전시인데요
내가그럴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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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퍼센트 모자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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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 2nd HF '펩'
아주 오랜시간 기동해온 안드로이드 피앙세인데, 이제 슬슬 자기도 폐기되고 싶단 소망이 있어서 (죽음보단 좀 더 가벼운 느낌) 시장인 사토루가 소원을 이뤄줄거라길래 붙어있습니다. 연륜ㅋ이란게 있어서 슈발리에를 깜찍이 취급하면서 대하는 중인데 즐거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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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봉이 그려준 양산형 유리!!!!!!! 평소 유리도 이런느낌이라 뭔가 달라진게 없는 느낌이지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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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들... 화내는 컷에 비해 유진이 눈매?가 유독 둥글.. 순딩.. 무해... 이런느낌이라거 좋다 비록 스급에게 옷을 좍좍 뜯기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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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 뭐냐면
리에트가 이렇게 역광받아 서 있는 모습이 지금의 유진이 뒷모습을 연상시킨다는 점...

노아 눈엔 이제 유진이가 리에트로 보일 거 아냐

하필 가장 공포스러울 때의 기억을 유진이의 감화와 연결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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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채색 후기2- 아직은 활용하기 애매하다 더 지저분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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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번 시걸
가족들이 포트리스 밖으로 추방(사실상 죽으란 의미)되어서 복수를 하겠다! 라며 슈발리에이자 왕인 화이트의 피앙세 겸 비서역을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그런 감정을 오래 품고 있으면 지쳐버리는 느낌이죠. 그래서 복수 계획이 점점 늘어지고 있는 피앙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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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라 느낌으로 그려볼라 햇는데... 때려친
암튼 새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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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 레인지
자본주의의 피앙세였습니다ㅋ. 슈발리에인 벨이 굉장히 돈이 많은 도련님이라 서로 트레이드해서 도망치기로 결의했는데 로스터는 돈, 벨은 자유. 이렇게 해서 서로가 원하는 걸 얻기로 했지만 아직은 탈출 못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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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빤질빤질한 느낌 살리고 싶은데.. 요런 느낌일까..되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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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시군의 정리가 안된 머리 모습!!! 뭔가 처음보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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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있는 리버스가 제일 만만한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현대코믹스는 패널쓰는거나 연출이나 이것저것 다른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ㅋ 근데 들고와보니 얘도 그냥 고전적이네요...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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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자동채색 원본이 어떤색인지 모르니까 희미하고 알록달록 하게 자신없는 느낌으로 칠해주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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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치카난 카나리코 ABCD라고
이 컾 어떤 느낌이 취향이냐는 설문차 그린거였는데...
나는 다 좋아함.....후후...
올만에 보니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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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자연스러운 반응인 듯.. 공포와 광기같은 장면에 어캐 사람이 쉽게 소리를 내겠음
1엔드는 아키라라는 변수가 만들어낸 특이케이스고 2,3엔드가 시키의 정해진 운명에 아키라는 그냥 휘말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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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시나 던
살아 있을 적이 640년 정도 전이고, 박사님 칭호로 불렸는데, 어째선지(시트가 실종되어서) AI가 되어서는 냉동피앙세 되어있다가 머어어어언 후손인 이브에게 깨워져서는 툴툴거리면서도 다 해주는 그런 느낌의 피앙세였어요. 박사님 피앙세라니 제가 했는데도 흥미롭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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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사혼의 조각같은 떡밥들로 라르곤 2각 느낌적 느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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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라이레이.. 하필이면 옷과 눈동자가 색상이 같아서 그런가... 어디 안개 낀 숲길에서 홀연히 조우해서 묘한 상품을 팔고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귀신 느낌이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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