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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메난데스 나가오와 올리버 (동갑내기 29세)
1-2 >> 동갑인지 의심이 됨. 아빠랑... ... 아들.
3-4 >> 나이가 같은걸 의심할 때가 아님. 둘이 같은 성염색체인지 여부가 의심됨
신작을 들고 왔습니다!
<야구 좀 해주면 안 되겠니?>
좌완 언더투수(공)를 모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구단 모기업 막내아들(수)의 쌍방짝사랑일기입니다!
카카오페이지 삼다무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알티 한 분 추첨해서 치킨 드립니다!
제 인생의 슈퍼일짱 아들 🌸청사과낙원 양매화의 생일🌸을 기념하여 알티해주신 한 분께 청사과낙원 시즌1 단행본을 보내드려요!🥰
#HappyMaehwaDay2022
#1113_매화야_생일_축하해
#새삼스럽네_벌써_매화_생일이라니
#11월13일_반짝이는_낭만의_날
#소개할게_얘들아_생일인_명재원남친이야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첨부
1. 1부 주인공
2. 1부 보스
3. 걔들 유전자가 섞인 아들
Q. 둘 다 남자 아닌가요?
A. 넹
Q. 죠죠는 오메가버스인가요?
A. 궁금하면 죠죠보세요
하 그리고 뭐라노 빙시같은게 이거 공태성 말버릇이잖아...ㅠㅠㅠㅠㅠ 이 대사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게... 그동안 그렇게 서로 원수같이 싸우던 준수랑 태성이가 서로 어느정도 받아들였다는 것도 보이고... 성준수도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생각하게 됐다는 뜻 같아서 진짜 짜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