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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영상 자체를 받아먹느라 바빴던 1회차 이후 여유를 가지고(는 무슨 심장바쿠바쿠) 본 2회차🫠
오프닝 시퀀스의 등장 순서는 송태섭이 만난 팀원들의 순서라는게 웅장해진다...
송태섭-정대만-채치수-서태웅-강백호
이 등장 순서는 산왕전에서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순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
빌리 칸 수난기
수룡추격곤은 반격기이긴 한데, 상대의 공격을 받은 후 잡기가 아니라 전신무적 상태로 타격⇒무적 없이 타격의 흐름으로 반격합니다
장거한의 '뺑소니'를 받아내더라도 자신의 공격이 닿지 않아 무적시간이 끝나자마자 얻어맞습니다
('97~2002까지)
#KOF
여학생 스포츠물을 보고 싶다면 일단 하네배드를 봐야한다 모에물로 시작했지만 작가가 자신의 본성을 이기지 못하고 토나오게 본격적인 스포츠물을 만들어버린 https://t.co/VejCjfyMTV
나 자신이 흑발광인이라는 점에 자부심이 있는데(?)... 가끔 돌연변이처럼 심장 비었어 자기야? 신세좀 질게ㅎㅎ 하는 Be흑발 최애들이 있음... 나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사랑함... 후부키 알렌 쿠라마 데몬 등등... 백발 적발 좋아하나? 그리고 주인공(만큼의) 비설이 있는듯
카라반 13화 업로드!
https://t.co/14OrX6kNy0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작품에 투영하곤 한다는데, 그래요. 맞아요. 저에요.
#이만배 #웹툰 #고구려 #카라반 #사마르칸트 #역사 #시대극 #사극 #소미미디어 #모니카 #난상대가누구든언제나맞짱을뜰때최선을다한다 #그게비록초등학생일지라도말이야
#그림쟁이_분들_그림_온도차_보여주세요
후자를 전자처럼 그릴 자신은 있는데 전자를 후자처럼 그릴 자신은 없습니다
나중에 이 장면 즈음에서 학호가 성제에게 약간의 호감을 가지게 됐다는 내 뇌피셜에도 짜릿함 ^^
반대로 성제는 나백진 개노릇이라는 버튼 눌려서 학호 싫어지고...
전 이 버튼 눌린게 학호가 성제 자신을 당연하듯 한 나백진의 두번째ㅋ개처럼 내려본다는 생각에 박차를 가했다고 생각해요
'2005년 어느 날, 나자렛 성당의 수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연소 연쇄살인범으로 낙힌찍힌 '선우'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되기로 다짐하며,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게 된다.
신선한 스릴러 웹툰
'굿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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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영 악령au+무복(간편)
너무 대충 그려서 안 보이겠지만, 눈에 그려넣은 꽃은 '익소라'라는 탄생화입니다! 신주영의 능력은 이상화니까(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관련있는), 악령이되면 점점 시야가 꽃으로 덮이지 않을까요? 꽃으로 덮이기 전에 자신을 악령으로 만든 악령들 전부 소멸시킬듯
이 타입 진짜 예쁘구 자신 있는데••
러프퀄이지만 신경 진짜 많이 쓰는 타입인데...
신청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