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칼" - 무기, AT 99
* 드디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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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샌즈로 칼93 꽃 89였네요..ㅋㅌㅊㅁㄴㅇㅁㄴㄹ
알티와 마음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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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형이 그려준 케로피...

칼 휘두르는 동작이 있어서 그런지 더 멋지다+__+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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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콕스..그리는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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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미카 완성함. 헥헥;; 원래 도검일러 앤솔용이었는데 ㅅㅂ유때문에 앤솔펑됐쟝ㅇ0ㅇ)9 다른데쓰일거긴하지만. 원래 다른구도였던 그림을 무리하게 노선변경하는 바람에 미카즈키가 칼 반대로 쥐고있는 총체적난국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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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죽는 모션ㅋㅋㅋㅋㅋㅋㅋ
지젼 귀찮다는 듯이 칼 던지고 드러누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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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같은 건(?) 그냥 이케이케 한방에 뚝딱. 그러고 보니 원랜 큰 칼을 들고 다니던 애였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맨손 파이터로 변경됐었다. 그려서 쌓아뒀던 칼 디자인들 따위 일반 쓰레기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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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림 그려왔습니다 관글 18개 감사합니다!
칼 꽂는건 그리다가 레이어가 합쳐지는 바람에..ㅠㅠ일단 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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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작 초반 컨셉잡고 완료한것
남성 캐릭터 옷은 완전! 완전히! 망토와 뒷쪽의 칼, 장갑을 뺀다면 100%! 요르단 왕실 의장대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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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 중세 뱀파이어 AUㅋㅋㅋㅋㅋ 델릭을 추가함. 테스트 결과에 설정도 같이 나오는데 얘네 설정이 롱코트입고 총쏘는 헌터랑 신부 뱀파이어였음. 안티는 가죽옷에 칼... 바니는 뭐였는지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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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총과 칼 합작 - 태양과 달의 검을 다루며 저승의 질서를 관리하는 저승사자+갑옷+검기무녀 캐릭터로 참여했습니다! 어렵지만 간만에 동양풍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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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ㄹ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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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이름:웨이드윌슨, 일명 "입달린 용병"
키:188cm
몸무게:95kg
성향:대충 착한듯
능력:겁나쎈 힐링팩터. 겁나 짜증남. 노란 말풍선
무기:칼, 다양한 총, 치미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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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에게 칼 꽂기~! 혹시 깨질까 글씨없는 원본은 코치라 ㅠㅠ http://t.co/p4z5szuc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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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도로스 원본 PSD 파일 공유합니다. https://t.co/2sfIjk3m3l 칼 때문에 레이어가 굉장히 많네요. 작업과정은 여기 http://t.co/tXqA9f9S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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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시캣님이 웹박으로 주신 리퀘....올블랙에 총이랑 칼 든 줘러산...이제야 올려서 면목이 없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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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래픽"의 열세번째 에피소드 '댄디: 패션의 첫 법제자'편 공개! 칼 대신 핀을 휘두르던 댄디는 현대 남성 패션의 창시자이다. 그는 19세기 초반 레이스와 가발을 버리고 자신만의 심플 패션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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