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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작마다 조금씩 디자인이 달라져서 그릴때마다 달라지는 느낌이지만
이것이 나의 디폴트 레이마리다 이거지
모자벅김 https://t.co/h0wSdUmaxP
메이링에대한나의생각
홍 메이링 어케 이런 이름을 지었지
진짜 이쁜 중국식 이름
내가 지었으면 메이링은 왕홍썅같은 이름이 되었을건데;
사쿠야 머리스타일은 메이링이 원조일거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다
옷은 쌩초록보단 카키색으로 칠하는게 이쁜듯
모자에 별 한자는 中이 아니라 龍으로.
파츄리에대한나의생각
파츄리는 머리 스타일이 참 귀여워
근데 마법사니까 머리에 묶은 리본도 다 부적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붐업
모자에 붙은 초승달 브로치랑 부적으로 묶어놓은 짝짝이 만두도 귀엽다.
늦게까지 책읽느라 안자서 다크서클 있을듯
파츄리는 통통츄리아님비실츄리로 나뉘는데 나는 중도
아야에 대한 내 생각
단순한데 이쁨
그만큼 엄청 잘만든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갠적으론 까마귀 날개는 있든없든 괜찮지만 엘프귀는 꼭 그리는 편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 모습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모자를 눌러쓰든 어쩌든 톡 튀어나와서 요괴인건 가릴 수가 없으니까
《고구려의 갈댓잎을 꽂은 모자》
고구려의 국상 창조리(倉助利)는 폭정을 일삼던 봉상왕을 폐위했다.
이때 자신과 뜻을 함께할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 피아식별용으로 모자에 갈대를 꽂았다고 전한다.
《고구려의 갈댓잎을 꽂은 모자》
고구려의 국상 창조리(倉助利)는 폭정을 일삼던 봉상왕을 폐위했다.
이때 자신과 뜻을 함께할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 피아식별용으로 모자에 갈대를 꽂았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