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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일정들 정리하는중인데 감회가 새롭다
다른 그림그리는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랐고
입시생때는 대학문턱도 못 밟을 실력이었고
재작년까지만해도 내가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매일매일 했는데
어찌저찌 올해도 그림쟁이로서 잘 살고 있네요
다들 포기하지말자.
적백내전 적군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부됸뇨프카의 재미있는 사실은 1차세계대전 중 러시아 제국에서 만들어진 모자였다는 겁니다. 외형은 제3의 로마와 정교회의 수호자를 주장했던 시기 이러한 민족적인 이유와 맞물려 동방으로서의 중세 루스의 묘사속 전사들의 투구에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3D꽃장식의 무게를 견디는 자,진짜 영애다> 의 텀블벅 프로젝트에 시연 참여했습니다!
직접 그리려면 은근 번거로운 모자를 3D 소재로 예쁘고 균일한 퀄리티로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u///u 심지어 계절 컨셉으로 어울리는 부케까지!😍💕💕
https://t.co/TOIawsgXpl
sanho(@sanhoumi496)님이 그려주신 하영이와 마요짱 귀여운 생일 모자도 쓰고 있네요ㅜㅜ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색감도 너무 화사하고 이뻐요. 행복한 마요네즈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낼게요!!
[합격하고 싶어서 몸을 던졌습니다] 샘플 페이지입니다.
B5 / 흑백 / 72페이지
퍼스트클래스에서 만나요!!🥹
(인쇄본은 김 모자이크로 되어있습니다) https://t.co/rHSMKbWn9g
[델가의 본심] 샘플 페이지입니다.
B5 / 컬러 / 26페이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쇄본은 김 모자이크로 되어있습니다) https://t.co/Kuaw34K10F
이천원짜리 소주병 병나발 불던것 보다는 쬐금더 사람 모양으로 컵에다가 얼음이랑 물 부어 마시는 1.5만짜리 저려미 위스키.
사람 모양이라 굳이 말하는 이유는 제작년에 알콜의존증 위험수준일때 진짜 병으로는 모자라 페트병 병나발 불거나 텀블러에 들이부어 때려부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