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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밤바다에서 레이가 봤던 카오루가 이런모습이었다니 눈물이나올꺼같애.. 그땐 왜우는지 더묻지도 알지도 못했지만 이젠 카오루가 고민있을때 자기에게 말해줄거라는 확신이 있는채로 바다에 데려갈수있는 사이가 됐다는게 레이카오 뽕참..
좋아하는 공 캐릭터 모음집. 고민하고 또 고민한 끝에 가운데 캐릭터를 진구로 뒀음.
좋아하는 공 애들이 공식 일러스트나 미디어믹스 이미지가 없어서 몇 애들 넣어둠
치즈루는 어릴 적 피가 이어지지 않은 남동생
키리토와 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본인이
치즈루의 ‘특별한 사람’이라는 약속으로 인해 고민 중.
더 이상 키리토를 향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던
치즈루는 그와 거리를 두기로 하는데…?
『사랑은 흘러넘치는 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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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드는 의상..기본색은 흰색으로 해놨지만 체크무늬를 만들어서씌워도 이쁠꺼 같은...흠
천천히 만들 생각이고 너무 딱 맞춘의상이라 다른 애들 대응할 자신이 없어서 대응은 할지 안할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