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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의 강령술사(네크로맨서)가 망자를 일으키면 빛나는 저 사악한 오라같은거의 특유 지정색을 유튜브 댓글에서 ‘강령술사 민트’라고 부르는걸 보고 꺄륵 뒤집어진 뒤에
저 색을 ‘강령민트’💚라고 부르고 있음.
근데 좀 너무 예쁘지 않냐고.
“또 벚꽃 잎을 잡았어.”
“근데 이번엔 너한테 못 줘.”
“내가 벌써 소원을 빌었거든.”
“…….”
“…그리고 방금 이뤄졌어.”
남한결의 떨리는 손끝은 벚꽃잎 대신 날 잡아냈다.
어브노말 룸메이트 6권 (완결) | 이소한 저
[살개님 커미션 저장x재업×]
백만년만에 본계에다 글 쓰는거 같은데 다들 삼보 이북 나온거 좀 보십셔 ㅠㅠㅜㅠㅠㅠㅠㅠ 표지 죽여준다 ㅜㅠㅠㅜㅜ 미쳤다 ㅜㅜㅜㅜㅜㅜ 삼보도 이제 이북이 있다 ㅜㅠㅜㅠㅠㅠ 근데 5권에 2마넌도 안한다 ㅠㅠㅜ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