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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_계신_분들_님_하얀머리_자작캐릭터도보여주세요
마지막은 회색에 가깝긴한데 넘어갑시다
근데 쟤 물갈이된캐라서 어디 재탕할곳없나 찾는중
아존나바보커플
양호열이 하도 진도 뺄 생각을 안 해서 일단 옷벗고 꼬시는 강백호..근데 먼 분위기도 없이 걍 훌라당~! 벗고 앉아잇음..
너자꾸그러고잇음
감기걸린다고했지
지금감기가
문제가아니다(ㅅㅂ..)
이렇게 둘이 레뷰하는데.... 지금 이 순간 모든 걸 태워서라도 그 눈동자에 내 모습을 새겨주겠다고 했더니 흩날리는 망토 사이로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를 반짝인다고 하고 있다구요....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
육성으로 기린같은 소리 냄 아니근데 둘이 비밀까지.......설정까지.....
@os_dhftod 정발있는 리버스가 제일 만만한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현대코믹스는 패널쓰는거나 연출이나 이것저것 다른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ㅋ 근데 들고와보니 얘도 그냥 고전적이네요...새삼스럽다...
🤗
현판. 아이돌물. 게임빙의물. 전 FPS 프로게이머가 아이돌 육성 게임 속 연습생에 빙의한다. 엔딩을 봐야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열심히 게임 공략하는 이야기. 주인공의 게이머적인 사고가 흥미로웠음>< 근데 인간 관계에서 시스템에 의해 선택이 강요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나머진 무난~
바론의 아저씨체란 뭘까
딱봐도 으른으즈씨 같은 버전과
그리기 편한데 어째 속내가 검을거 같은 버전이 있음.
근데 왼쪽은 처음 치였을때 캐디 뚝닥거리며 그린거라
오른쪽이 좀 더 내꺼스럽다라고 볼 수 있...
사실 내 안에서 쿠리후지는 170넘는 거대녀인데 딱히 티가 안남
근데 원본마 별명이 토모에(일본 여장수)라거나 베코케츠(직역하면 큰 엉덩이...) 라고 불렸었고...
암말임에도 500KG 넘게 나갔다거나.. 다른 말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컸다던가 하는 일화 때문에 무의식 중에 점점 커짐
제가요 물론 긴상이라면 다 사랑하지만요
특히나 긴센세 착장은 이 분홍셔츠에 초록 넥타이 조합을 제일사랑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나와서
이런
이런
공식뉴짤착장이 최애착장이라니이이이이이ㅠㅠㅠㅠ하아............심장이 두근거려서 ...
애스터 힐
정비반 출신의 갓 20살이 됐지만 살짝 덜 여문 사고관에 연상의 누나(슈발리에임)에게 귀여움을 받는 중인 피앙세에요. 복수심에 불타다가 슈발리에인 갤러해드 누나의 정체를 알고... 지금은 풋풋한 청춘짝사랑중. 근데 최근에 제가 얘 따개비루님에게서 뺏었음(납치당했단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