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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 일러스트 세이야 아들 느낌이 많이 난다 싶었는데 옆머리를 절묘하게 날려둠..ㅠㅠ 호쿠토의 1년간 성장은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어린 시절의 결핍을 해소하고 부모가 주는 도움과 영향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점 같아
윌슨 이발소에 면도하러 온 맥스웰 보고 싶다
평소 말쑥했던 모습과 정 반대인 털 덥수룩하고 검버섯 잔뜩 핀 몰골에 기겁하는 윌슨으로
아니 근데 얘네 리워크 스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윌슨은 그래도 원본 느낌은 나는데 맥스웰은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듯
내가 쓸려고 만드는 이모티콘들 :3...
언젠간 방송때 쓸려고 만드는거다보니
내가 주로 쓸거같은 또는 내방송에서
쓸법한 느낌으로 만들고있숩니다 :3...
준비가 길어질수록 보여줄게 많단 말씀 크흠흠 :3!!!
@JMS2IN 저 둘 같이 있는게 보고 싶어서 저질러버렸어요……..🥹 저번에 딸기 그려주신 그림에 이어지능 느낌으로 그리고 싶엇는데 너무 늦어서 그냥 의미불명 돼버렷?네요?(??
그림연습 3일차
선따기에 이어서 채색까지 완료!!
첫 그림연습 완성 그림!!
베르오빠 캐릭터로 하니까 더 잘 나온 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하회탈은 외국에서는 거의 기괴한 공포물 요소 중 하나로 취급받던데 솔직히 왜 그러는지는 알 것 같은..ㅋㅋㅋ.. 어두운 분위기에서 쓰이면 뭔가 기괴한 느낌임. 애초에 입 쫙 찢어지게 웃고 있는 인상의 가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