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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의 요정 ❄️
토끼 비아가 포근한 침대에서 잠들기 위해 누웠어요.
몽실몽실한 목화솜으로 꾸며진 침실에
몽글몽글한 아기양들이 두둥실 떠오릅니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마리...
세다보니 금방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어요( „ᵕᴗᵕ„ )💛
3.적폐라서싫은것도있는데 그냥 좆같이 못생김 이게좋은가?(ㅈㅅ) 글고 서치하다보면 자꾸 이게 그 병신같던 쓰레쉬가 맞나 기본스킨해줘요😭<이런글보여서 폭력말림
4.시발... 코멘트를붙이기도싫음
사실 네죽접하고 완전초기에그렸던그림은 이런늑김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색이정말쨍해진... 먼가 단독으로 올리기 애매~~한 무지성그림이라 그냥 주저리 쓰면서 올려봅니다..🫠(2는 프로토 디스코의 패러디에요)
#나의미래도_섭마와함께
어쩌다보니 3석이나 차지한 합작......
링크 다른 참여자분들의 아트가 아주 빛이 난답니다:)
바보/사신/운명의 수레바퀴 로 참가하였습니다. https://t.co/kazEkZtsLv
The sky랑 비천이 있는데도 하..진짜.. 하..
그림 그리다보면 난 아마노씨 팔뚝 털 한 올이 되도 만족하는 삶일거같음...
하카 시구레
호
1. 단아한 미인 이미지를 잘 살려서 좋음. 저 살풋 웃는 웃음이 지나가는 모브의 오금을 저리게 할 듯
2.섹시 포인트는 다 들어간 듯.
입에 칼 물기, 장갑 끼기, 내려다보기
3.2의 미남이 흐트러졌을 때...그 미모는 참으로 절경이고 아름답고 어쩌구...
도트 찍은거 보다보니 점점 과거로 돌아가고있네요 ㅋㅋㅋ
2020년도에 찍었던 물타입 스타팅 도트입니다.
40*, 48*, 5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