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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무리라는 말 밥먹듯이 하던새끼가..ᆢㅇ하......근데 다른애라서 씨 이게씨 슬픔 죽겠음
둘이 미묘하게 포지션은 같은데 미묘하게 달라
최애가 옆자리라 수업에 집중할수없어!
백합이고 재밌어보이는 주제길래 봤는데... 속이너무답답함.. 특정캐릭때문에 PTSD와서 못보겟음
2권까지는봤는데 사이다서사도없는거같고..
2d덕질좀해본사람은 이거못볼듯 ㄹㅇ
이런 그림 그리라고 하면 겁나 힘들 거 같다. 갑옷에, 구도에, 디테일 살리려다가 의욕에 비해 실력이 후달려서 지칠 거 같아요.
분명 죽을 거라 확신했는데 안 죽음.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남. 살아날 줄 알았는데 빨리 안 살아나서 빡침. 이게 반복되니 열번 째 시나리오 이후 김독자가 죽었으리라 확신하면서 희망을 못 버리고 마계로 감.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고 3년간 기다리고. 나중엔 김독자를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고.
아발론 방패의 방은 로드의 방과 끝과 끝에 위치해 있다. 수호기사가 왕과 방이 가까우면 필시 그곳이 왕의 방이리라 짐작하기 때문에, 프람 베르그는 항상 발코니에 서서 제 방의 위치를 과시하고 로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곤 한다.
닼초 돌잔치때 풍성한 아이싱 머리라서 조금 놀랐는데 아직도 약간 이런 숱없는 아기쿠키로 그리는게 즐겁다... 다크 쿠키들은 다 풍성한 머리가 기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