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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라나 대사 너무 간지 박살이라 캡쳐해놓음... ㅠ
'죽음도 너의 진군을 막을 수 없으리라'
전하를 따르는 공작들의 마음이 이해가 갔으며 어쩌구....
"너 미쳤어? 저게 뭔 줄 알고 데리고 다녀???"
"뭔지 모르겠으니까 메구미한테 물어보는 거잖니...!"
"나 뭐야?"
"츠즈리가 물어보지마!" "당신이 모르면 어쩌라는거야!"
"...혼났다..."
자기도 모르게 츠즈리라고 불러버리는 메구미랑, 절대로 츠즈리라고 못부르는 코즈에 같은 거 좀 즐거울듯.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예전부터 숨겨왔던 심정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sns를 인수한 1론머스크가 밉습니다. 저말고도 다른분들의 여러노력을 짓밟는거 같아 깊은유감과 허탈감이 드는거 같네요.
어제오늘 커뮤니티에서 오신분들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전부터 숨겨왔던 심정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sns를 인수한 1론머스크가 밉습니다. 저말고도 다른분들의 여러노력을 짓밟는거 같아 깊은유감과 허탈감이 드는거 같네요.
어제오늘 커뮤니티에서 오신분들은 이해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