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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라나 대사 너무 간지 박살이라 캡쳐해놓음... ㅠ
'죽음도 너의 진군을 막을 수 없으리라'
전하를 따르는 공작들의 마음이 이해가 갔으며 어쩌구....
"너 미쳤어? 저게 뭔 줄 알고 데리고 다녀???"
"뭔지 모르겠으니까 메구미한테 물어보는 거잖니...!"
"나 뭐야?"
"츠즈리가 물어보지마!" "당신이 모르면 어쩌라는거야!"
"...혼났다..."
자기도 모르게 츠즈리라고 불러버리는 메구미랑, 절대로 츠즈리라고 못부르는 코즈에 같은 거 좀 즐거울듯.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8월 일러스타 페스 5 3관 M11~13 '말랑을 숭배하리라' 제 인포와 선입금 폼입니다 선입금은 23일 16시까지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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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트위터에서 재미있는게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여러가지 과거를 마주했네요
더디지만 매 해 그림이 나아지는것을 보니 뭔가 결심을 달라 잡았더라면 다른 모습이였을까 하는생각도 드는군요...
20년... 여러일이 있었고, 아실만한 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絵柄変遷年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