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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신분도 계시고, 졸업이신분도 계시고, 특별한 날이 아닌 분들도 있지만 뭔가 많이 겹치는 날 같아서..! 슬쩍!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용~!!!
마다라에게 붙어있는 호칭이 "토모다찌"가 아닌 "친우"...라는 것이 지존 감동...
ㄴ세나이즈미도 친우 붙어있는데요
ㄴ걔네가 친우면 난 친우 없음
바스티안 보다가 남주도 아닌 내가 너절한 기분을 느껴버린 부분...
설레이게 등장해 엿만 안겨준 남편색기만 없었으면 오데트가 잠시나마 소확행 즐겼을텐데..😢
가만 보면 먹기 싫은건 꾸역꾸역 먹고, 먹고 싶은 건 제대로 먹는 게 한번도 안나와 그냥 내가 그려 본 크림 가득 커피와 초코케이크 ☕️
이전 세기의 귀족적인 화려함이 아닌,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던 아르데코의 1920년대 특유의 도형적이고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초상화를 좋아해요 :)
9년 가까이 되는 역사동안 수없이 많은 개캐가 나오고 인플레를 갱신하고 전설을 써내려왔는데
역시 [순간 임팩트] 갑은 16년의 세실이 아닌가 싶은
루낫치세실이 아니라 세실리아
폿치
폿치
폿치
알알알알알알
알아라알아라아라아라아라알
후아.,.....
어???
우리가,....언제이겻죠....?
4. 산왕 유니폼
사실 산왕은 느바가 아닌 예전 중국 국대인지 고등학교 팀에서 따왔다고 들었는데요
굳이굳이 NBA에서 맞는 색조합을 찾자면
>샌안토니오 스퍼스<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플한 흰검(+회) 조합
간류쌤..... 인간모습이고 떡대도 아닌데 뭐랄까 기백이 느껴짐.... 본모습일때와같은...,. 꺾이지 않는 기백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