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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씨디에서 두 스이코츠는 서로에게 (특히 키쿄우에 대한) 자신의 욕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우린 같다" 라고 인정함. 스이코츠의 자기자신과의 대화 정말 변태적이고 맛있게 미쳐있지 않나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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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정할수밖에없네.,.,.,.,.,.,.,.,.,.,.,.,.,.,.,.,.,.,.,.,.,.,.,.,.,.,.,.,.,.,.,.,.,.,.,.,.,.,.,(@이건 그냥 님이 색없는캐를그린게아닌가요?) https://t.co/daJHXRwGxE
렌고쿠 반점 없어도 아카자가 인정할만큼 존나세였는데 아카자 말대로 몇 년 뒤에 성숙한 렌고쿠였으면 어땠을까...
반점 발현한 렌고쿠... 상상만해도 존맛 아니아니 존멋 쌉오져
기간이 짧은 만큼 낙서퀄도 인정되는 깜짝 설날 이벤트
제 오너캐 또는 제 딸 혜랑이를 그리는 이벤트에요
이번 주제는 한복, 기간은 2/11~2/14일
상품은 버거킹 15000원 안의 버거세트입니다
P.S 이번 이벤트로 그린 제 딸은 앞전에 열린 이벤트에 참여했다고 쳐주지 않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