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온이 지금 좋아하는거 주성현이고 먼저 성현이한테 잘 해결하고 온다고 같이 출장 가자고 함. 그리고 키스마스 사건이 벌어진거임. 그러니까 성현이는 이야기 들을 권리도 따질 권리도 있어 하지만 먼저 보채지 않고 기다리는 중임... 이놈의 인내심은 정다온 한정으로 맥스 찍는다는게 또 킹받음
주성현 62화에서도 먼저 물어보지 않고 다온이가 얘기 꺼내게 함.. 혐관일때도 그랬음 곤란한 일 먼저 이야기 꺼내지 않고 말 돌려준것도 있음.
그리고 75화.. 성현이는 기다리고 있는거야 다온이가 피하지 않고 본질을 직시하고 먼저 이야기 해 주기를. 다온이를 배려하고 있는거임
울냐고.. 괜찮냐고.. 기분이 어떤지..
너를 위헤 거기 있다고 말했어..
하 주성현.. ㅠㅠㅠㅠ 너무 다정하다 친절한 공.. ㅠㅠㅠ
지젖대로 사는 주성현이 정다온한정 햇살댕댕이라는 점이.. 냉동돼지 기간이 있으니까 대비되서 다정하구 따뜻한 해동돼지 당연한거 아니고 더 소중하게 느껴짐ㅠㅠㅠㅠㅠ
다온이는 성현이랑 대화를 하려고 해
끝내자거나 회피하거나 하지 않음
정다온 주성현 쌍방 감정 서사 나 돌아....이런 애들이 지금 삽질 중이라고... 가슴아프지만 존맛 구간이야ㅠㅠㅠㅠㅠ
주성현 생각에 가릴 생각도 못한 키스마크.. 가릴 정도도 안돼? 냉동 돼지의 쟈가운 한마디..
정다온 키스마크 가리는 방법 1. 목도리 2. 밴드ㅠㅠ 존나 귀엽네 성현이 말 듣고 야무지게 잘가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