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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은 인류사에 가장 크고 깊은 흉터를 남긴 전염병으로 연구자들은 흑사병이 인류에게 감염과 관련해 면역계에 어떤 종류의 기억을 남겼을 거라고 연구자들은 추측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대 유해로부터 DNA를 추출해 유전 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확인이 가능해 졌습니다.
-애초에 전부 네가 억지 부려서 시작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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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미친 사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세 번의 삶을 거쳐왔지만 사랑은 하나뿐이었던... 필멸자 영웅과 불멸자 대적자의 쌍방구원회귀물 팝니다...
기억이 없어도 사랑은 이어질 수 있는가?
타버린 영혼도 인간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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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살 7번. 참살 11번. 참수형 5번. 교수형 3번 기타 등등… 108번 악역영애 인생을 반복해온 스칼렛.
어떤 인생이든 그 최후는 그녀를 원망하는 5명의 용사 중 누군가에게 반드시 살해당하는 결말이었다.
하지만 109번째 인생에서 모든 기억을 되찾은 스칼렛은 루프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강구한다!
@ripple2ouma 한국어 번역
「신혼 나가누마 양 개념과 존재하지 않는 기억………」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吸いまく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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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 세오 나루미 [해질녘의 등을 좇아]
- SSR 세오 나루미 [남기고 싶은 기억]
#콕카스_2022년_연말정산
전에했었지만 이번엔 콕카스 연말정산이니까 !
다시 올려봅니다 ☺️💖
콕스님은 3월에 시참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3월부터는 합작으로 남은 달을 다 채웠네요 (뿌듯)
1,2월은 콕스님을 알기 전에 그렸던 그림이에요
첫시참 그림 올리면서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