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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화 작가님의 소설, <산티아고 블루> 표지 작업을 맡았습니다 ㅠㅠ💚
출간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소재 너무 예쁩니다... 사랑과 순례길이라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https://t.co/r612KahtcM https://t.co/LB4WojNkKL
@우유님의 오너캐가 우유가 아니라니....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인생이란...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법입니다(?
거북이에용
나 아직도 스스로 뭔가 체감을 못하고 있어
이 말랑뵤 같아 보이는 데보라가 베일 벗으면 처연한 눈매(눈꺼풀이 내려앉은 거지만)의 미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