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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율에 맞춰서 좀 더 발랄한 메이드로 연출하고... 프릴이나 소품보면 너무 자글자글한데 이정도 표현은 내 데포르메에선 방해가 되는 거 같아서 조금 덩어리를 크게 바꾸고 싶음...근데 잘 그려놓고 지우려니 마음이 아프네요
숲속의 담 104화, 108화가 올라왔어요!
새로운 인물이 썸네일을 차지하면 괜히 마음이 더 즐거지네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숲속의 담_104화
[네이버웹툰]
https://t.co/zsjg9NtXsA
지금에 너는 잠시 날개를 접고 쉬어야 하는 시간이기에
아쉽지만 우리는 조금 더 기다리기로 할게
언젠가 네가 다시 날아오를 마음이 드는 그 때에
설령 우리가 멜로디라는 이름으로 불리울 수 없더라도
너는 우리에게는 영원한 비투비의 한조각이기에
난 기다릴게 우리를
@BTOB_ILL
<공주, 선비를 탐하다> 47화 업데이트🌺
"도성에서 차마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여기서 다 하게 해주마."
보희와의 일로 마음이 상했을 은명을 위로해 주려
세자는 무던히 애를 쓰는데... 은명의 반응은?
👉https://t.co/wfstAoRXQA
#웹툰 #카카오페이지 #기다무 #로맨스
정작내최애는 이제 서치해도 나오는게읍어서 굿즈소비가똑끈겻는데 렌고쿠상은 인기캐라서 굿즈종류도만쿠 그중 안예쁜거찾는게더힘듦... 특히스디일러가 너무기여어 미소가너무 햇살같아서 마음이 정화댄다ㅜ
이거 그거 아녀. 배틀호모 클리셰. 혐관 관계인데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던 공이 수를 위해 어떤 험한 일을 해결해주고 그걸 본 수가 '저녀석 혹시...?'하는 그 장면. 그러고나서 바로 뒤엔 '에이 그럴 리가 없지.'하면서 김칫국 엎어버리다 못해 김치장독대 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