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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무대에서 이렇게 웃는 거 처음이지 않음? 진짜 뭐랄까…… 기분이 묘하다 레오가 하고 싶었던 아이돌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어서 ㅋㅋㅋㅋㅋ
넘.. 사랑이 크면 막상 할말도 잘 생각이 안나는구나..
생일 축하해...사랑해..ㅜㅜㅜㅜㅜㅠㅜ....
#葉山小太郎生誕祭2022
#葉山小太郎誕生祭2022
@27371_ 사실 부차라티의 모티브는 베드로 뿐만이 아닌 그의 동생 안드레아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이유가...
안드레아스 역시 어부였고
이 작품을 보고 부차라티의 그 장면과 유사성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서코 분위기에 덩달아 들떠서 히비키 굿즈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억누르고 열심히 게임용 리소스를 그린다...
근데 그릴 때마다 느끼지만 히비키... 너가 대체 어떻게 15살이냐...
초단~엘베톨~사복까지만 봐도 톨비쉬는 목 이외는 노출이 없다가, 선녀가 되자 양어깨는 물론이고 가슴 가운데가 탁 트인 이유가 '예전과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는 의미의 톨비쉬식 일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