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거ㅠ 너무 설렌다
왼손에 상화 오른손에 강재 들고 싸우는데....왼손에 그 명검 상화들고 싸우는데도... 쌍검 공격이 능숙하대...... 7년동안 매일 상화랑 같이 싸웠겠지..... 효성진이랑 같이. 라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그러고보니 타인의 의지로 인외 된 킬라드는 안 풀었고... 얜 세계를 진실된 모습으로 돌려놓으려는 라이라가 부활시킨 마지막 크나카울으만인데 신 이름이기도하니 걍 크나카 라고 부름. 쨌든 지나핀 죄책감으로 스스로 괴물이 된 녀석임.
아이들은 호랑이에 좇겨 스스로 죽음을 택했고 호랑이는 도끼로 나무를 너무 찍어대는 바람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죽었다. 아이들은 해님도 달님도 되지 못했고 호랑이의 뱃속에는 소화되지 않은 어머니가 가득하다.넷은 죽어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굴레에서 자신을 죽이고 상대를 먹으며 윤회한다.
#우리는_마지막까지_말썽쟁이
#우리들의_마감학과
#랜덤뽑기_마니아들
#랏빠의_수입을_책임지는_뽑기
안녕하세요 어떻게하면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리면서도 잘 버틸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스불재 전문가인 Nio입니다 걍 니오라고 부르시면...됩니다
메인트 읽어주세여 흔적 남기면 찾아갈게...
#좀비는_훌륭한_단백질공급처죠
#좀비사태_예쁜이들_절대생존
#좀비보다_더한아이들
#선생님_여기_장르_잘못_찾아오셨어요
와 연공해시도 있어 개쩌네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극복해주신 칸타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성냥개비의 왕
불의 마법사 나이 불명 이름 불명 성냥개비의 왕이라고 불린다 소문에 의하면 늙으면 스스로의 몸을 불태워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살아나 영원을 산다고 전해진다 좀처럼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아주 커다란 재난이 있을때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불을 밝혀준다
이 안무 미켈란젤로 아담의창조에서 따온 거구나.. 대박.. 손 끝으로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장면인데 원우은 신(혹은 타인)에 의해 창조되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태어나는 거래 .. 해석 보고 무대 뜯어볼 수록 감탄만 나옴
...고정원은 문득 홀로 직감했다. 이 불안은 죽을 때까지 떨칠 수 없다는 것을,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죽고 없는 자아를 상대로도 마음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평생 스스로 좀먹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비밀한 연애 (기억상실 IF 외전) | 일면식 저
처음엔 페이두 미모에 홀려서 봤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페이두의 텅빈 영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열리지 않는 문을 비틀어 여는대신 성숙하게 스스로 열게 기다려서 비록 실 같은 틈새라도 빛을 비춰주며 끄집어내어주는 뤄원저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