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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샵 방문했을 때 지인분이 쿠농 젓가락있다고 나보고 저 굿즈도 있냐구? 하시길래 쿠농 데오드란트는 있다고 했다....뽀레이님께 선물받았던ㅋㅋㅋㅋㅋㅋ 다양한 굿즈의 세게.. 포장이 이뻐 아직도 간직 중8ㅅ8)*
아직도 저 패션이 귀여워 보이니 이번생 콩깍지는 영원하겠군.
세모님 대니팬텀 연성보니 옛장르가 작구 생각나구~
옛날컴이 갑자기 먹통되면서 하드째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책도 팬시도 블로그에 팔았던 흔적만 남은 내 옛장르...이제는 백업을 틈틈이 해버릇 해야 정상인데 아직도 인생한방으로 살고있는 나.
저의 PC2... 대놓고 레이오마쥬를 노리고 만든 칠드런이었답니다 아직도 핸드폰케이스에 농담곰 붙이고 다니겠지.............. 진짜즐겁게굴렷어서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다른지부 파견시키듯 타세션에서도 굴려보고싶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