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지막꺼 누군가의 부탁으로 그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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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광기도 약간 서려 있는 도련님 요거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도련님을 연기하는 것도 그저 누군가를 믿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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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픈소스 창작 세계관을 만드려는 이유 중에는 팬아트처럼 창작할 상상력의 토대를 만들되 그렇게 만들어진 개인 창작물의 권리를 보호해 주고 싶은 생각이 커요.
같이 세계관을 키워가고 공평하게 파이를 나누며, 누군가는 캐릭터를, 누군가는 이야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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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물을 만들고 공유할 때에는 모두가 같은 것을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이지만 어떤 누군가 엄연한 내 창작물을 재판매하는 등의 자신의 것처럼 이익을 취하려는 모습을 보는 건- 그리고 돌아봐도 그걸 보호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닫는 건 씁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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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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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전해야 해 이야기의 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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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현재 차원'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노력이 오히려 차원을 버리는 것과 같아지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모티도 동참시킴(상실감까지)
그리고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이건 순수하게 자신을 위한 일이라서 모티의 의사는 거의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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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은 '누군가 죽이려고 한다면' 먼저 죽이라고 말하지만 모티는 그마저도 거절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등대의 노인이 노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조건으로' 장소를 제공하는데, 모티는 이마저도 해내지 못한다. (이 때 실망을 좀 많이 시켰을 것이다 저 날만 10번은 했을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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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봐도 누군가의 탐라를 거대가슴으로 채워버리는건 좀 너무한것같아서 대충 크롭했음
그리고 머리카락그린게 맘에안드러요 카즈 탈모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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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보면 히어로물보다는 어디 한탕하러 가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기디언이 정식 포스터에 등장하고! 베흐라드 위에 누군가 했더니 맷 라이언의 새 캐릭터네!! 순간 못 알아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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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듀 작화팀 중 누군가 아츰 허벅지에 강한 희열을 갖고 있는 굿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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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는 누군가를 목숨걸고 사랑할거란게 치트키라서 안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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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늘 키득키득,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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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없 본 결정적인 계기의 에피가 박주완 에피소드인데, 주완 어머니가 해준이 위로하는 거 보고 집없 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을 주완 어머님이 해준 것 같아요. 살면서 누군가는 꼭 듣고 싶던 말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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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파츠만 바꾸면 원하는 커플링으로 어쩌구저쩌구가 가능한 기적의 뭐시기저시기 (언젠가 또 누군가를 그리겟다 다짐하며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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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 에피나 감기 에피 때보면 은영이는 누군가 걱정이 되면 상대방 곁에 있어줬는데, 누가 자기 아프거나 힘들 때 곁에 있어주길 바랬던 것 같다. 표현이 서툴러도, 티가 나는 우리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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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21시 신작 OPEN✨

사수님의 전남친에게 빙의 당해버렸습니다ⓒJAKKY



입사 날 사수인 상하를 보고 첫눈에 반한 지웅
만취한 상하를 데려다 주던 지웅은 누군가에게 몸을 빼앗긴다

'왜 대리님이랑 뒹군 기억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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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내 염소를 기다리겠지 싶어서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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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야 이거, 이거라고…! 라이브 중에 하루카는 꼭 날 봐. 나만. 이 순간만이 하루카와 날 이어줘. 내 소리가 누군가의 흉내라고? 웃기지 말라고. 하루카와 이어질 수 있는 소리, 하루카에게 닿아가는 소리… 그게 내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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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누군가가
그려준 갓 제노스탠
같이 드실 분 😭😭😭😭😭😭
서로 대화하다가 뜬금없이
연교한게 웃기긴한데...
나 기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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