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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봤을때 뭔가 반짝 거리는 느낌이 없고, 발전하고 싶은데 뭔가 몸이나 머리카락을 그리기 어렵게 느꺼지고, 뭔가 마지막에 맘에 안드는 느낌이라서 지원해 봅니다!
만약 된다면 엄청 열심히 그림을 배우고! 말도 잘 듣겠습니다!
조금... 그림을 우려먹는것 같지만... 슬금 https://t.co/30G1boE72R
야 근데 뭔가 좀 이상하지않냐
지금은 완전히 철거된 곳에다 현 빈디카리들 조차 저 곳에 살고 있는 그웬의 존재조차 모르는데 어케 사제들이 테러리스트들의 기지였던걸 알고 있지? 그 사실을 아는건 엘사랑 그웬이랑 데릭뿐인데
이이진 작가님의 <포식자의 목줄을 그러쥐어 버렸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하였습니다! 꽤 옛날에 작업했는데 뭔가 반갑습니다... ^///^
작품은 여기!
♥️
https://t.co/QWkFcmIDak
그리고 떠나기 직전 요시에의 저 표정이나 선생님...하는 마지막 말도 서정적이고 아련해서 좋음
기껏 쉴 수 있게 됐는데 날 고쳐놓다니 원망한다 이런 건 아니죠 정말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상대에게 마지막으로 뭔가 말하고 싶었던 말할 수도 있었던 순간이라고 생각
해골 교장 캐디 예상도...인데.... 사실 난 젤 첫번째 버전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있긴 하다. 뭔가 옛 귀족이니까 머리가 길것만 같은 그런...? 근데 흑발도 찰떡이고 은발도 찰떡일것만같다!... 제발 고나달테스 캐디 빨리 보여조~~ #마마살
뭔가 생일이 엊그제 같다...🍊🎉
(예쁜 축전 그림 다시 보고 싶어서 꺼낸 건 안비밀☆)
밑에는 17살 때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