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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곤 에스테리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뜻이 있다.
주변 사람들과 평온하게 잘 지낸다. 연애에 있어서 도전적이고 저돌적인 면이 없기 때문에 빠른 관계 발전은 어렵다. 또한 원래 알고 지내던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사람이기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에우테르페는 더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에 대한 사람들의 '감상'은 그의 출중한 외모와 '숙녀들을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몸짓과 표정에 대한 애정에 의존하였다.
거의 바닥나다시피 한 '재능'이 아니고 말이다.
—신캐릭터 작곡가 스토리 소개 END.
그때부터 그는 음악에 정신이 푹 빠졌다. 오직 음악적 재능만이 그를 머릿속 잡음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그는 음악이 바로 이 세상의 구원이며 홍수 속 생명의 방주라고 믿었다.
그는 자신이 가문의 다른 사람들처럼 뮤즈 여신의 비호를 받으며 반짝이는 예술계의 샛별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드롭코하쿠 등을 보면 너무 요새스타일로 바뀌어서 아쉬웠는데
최신일러는 또 옛날느낌이 고대로 살아있기도 하고
이제 문제는 디지털인가..
디지털그림과 아날로그그림은 너무도다른분야란 걸 클램프를보며 다시금 깨닫곤하는
그림이라면 신물나도록 그려온사람들이 거의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듯함
공감ㅠ저도저도 더블은 필쇼안하면 다들 음 좋은이야기였다ㅎㅎ 이러고 마침표 잘찍으시더라고요(실제로도 좋은이야기임(???)) 필쇼에 걸려든 사람들이 여기서끝낼수없어 악착같이 09년에 매달려있음
@nono_mizuki 근대개구리는역시좀쩐다고생각함 개구리만아니었어도 모든사람들이좋아했을,,,,,,아저시,,,,,,,,,특기는 울기와 삐지기 그리고 닌자하깅,,
메이든은 마피아 조직의 언더보스이자 남들과는 격이 다른 천재이며 결벽증, 인간 혐오 및 불신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과 접촉, 깊은 관계를 가지는걸 싫어한다. 그래서 냉철하며 무뚝뚝 하지만...보스 한정 순애녀
정도윤이그냥 단순히 잘생긴연하라서꼴리는게아님(사실맞음)
얘가 나고자라온환경 주변사람들친구들 생김새 취향 죄다 얘가능글문어다리양아치라고 말하고있는데
정작 얘는 자꾸생각나는누나가 그냥연락하면 안받아줄까바 가죽떡칠하고오토바이타고날아와서 볼붉히면서연락해도되냐고물어보는 ‘아기’임
🗨잠시만요~ 좀 지나갈게요!
만원지하철, 사람들에게 밀려 꼬옥❤ 붙게 된 두 사람
어떤 상황일까요?
💙무컨펌 고정틀 커미션
💙의상, 성별, 창밖풍경 변경가능
콜리>https://t.co/D4GjzyrRss…
나 이렇게 아저씨 좋아해서 어쩔래..
아 근데 서지수는 옆집 사는 38살 아저씨 먹고 싶다고요..
- 아저씨는 왜 맨날 정장 차려입고 꼭! 밤에 나가요? 어디가는데요~?
- .. 애는 몰라도 돼
숨길 생각 없는 건지 셔츠 깃 핏자국+상처 달고 옴
..아저씨 깡패인거 아저씨만 몰라 동네사람들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