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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흘러다니는 하찮은 오목눈이입니다만 키랴앗-☆ (민사언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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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은 내 관할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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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뭐라도... 저번부터 아가리로만 한다고 떠들던 1차캐들 가족 설정을 가져왇습니다 과해서죄송
뉴짤까진 아닌데 커뮤캐 조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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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좀도둑도 아닌 월급쥐새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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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명 올라가는 눈썹인데 어째 엄청 진하고 쎈 인상까지는 아닌거같아서 계속 고민한 결과
눈썹이 삼각형이라서 그런 거 같다는 결론을 내림...
삼각눈썹은...귀여우니까
조금만 더 가면...단무지눈썹 되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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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은아닌듯 보고 보는 사람들이어서..
도트그림을 연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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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 그림그림(이럴때가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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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수놀이
"달링 근데 그건 가드 올린거 아닌가"
"아차.. 무방비하게 넘어진다는게 그만 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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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커플인듯 아닌듯 태웅백호
와기호랑이랑 쿨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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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 꿈같은건 잘 기억하는 편이 아닌데

그 얼굴이 눈을 뜨고 있어도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설마, 예지몽 같은 심상치않은 꿈이 아닌가ㅡ 하고 조금 현실감없는 생각까지 한참동안이나 해버리면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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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 동갑몹레..... 어? 얘는 후플 아닌데 싶어도 걍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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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캐자 안그린지 수백년이 지나서 부랴부랴 그려왔습니다
저만큼 하찮아져도 됩니다!!! (근데 뱁새 수인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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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일 때 그려서 그런가 잘 나오기는 했는데 내 그림체가 아닌 느낌이 조금 있음 ((신뢰 깜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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