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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려주세요] 102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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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선택의 기로에 선 아델, 그리고 차분히 받아들이는 헥시온... 위태로운 상황 앞에 펼쳐질 둘의 미래는?🥺
반-바지 @bahnbazi 님 만화가 생각난다. '우리보다 그들이 현명하고 노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우리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스승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종이 되었다는 것을.' https://t.co/WktVHAYFBf
둘이 붉고 하얀게 홍백같기도 하고 단풍같은데 쌀을 들고 있으니 정말 명실상부한 풍작의 여신들같고..........일러레와 디자이너는 천재시다 아쿠아들도 둘 촬영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을것
진짜님들이거보세요존나예쁘게그려줳음 아 저 여우임티는 실친이 그렷다는 표시입니다 걍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https://t.co/2wQg1dfrWQ
브린은 열세한 후작가의 존재감 없는 구박데기 영애였다.
그래서 모두가 제국의 황자이자 황제의 책사인 프리온과의 혼인이 불가할 거라고 여겼다.
상대인 프리온조차도 말이다.
“결혼하자는 제안, 받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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