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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라가 갑자기 아기를 입양했다고 해서 놀러감... 여자애인데 머리모양만 바꿔주고 그냥 뒀음 충분히 귀여워서....
마지막 사진은 샘버키네 막내 아들..머리도 글코 태어난 그대로 둬도 너무 귀여워
진정하고..후기를 좀 적어보자면
그래픽이나 아트워크나 옛날 고전공포겜 생각나서 넘 좋았음..
'왜 이렇게 됐을까?'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배경과 스토로리, 게임 전반적으로 적절히 깔려있는 호러 느낌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들어간 느낌?
갑툭튀 없어서 더 좋았던듯..이게 공포호러지
백설야 얘 설명할게 있나?
화목하고적당히부유한집에서태어났고
외동아들로부모님께둥기둥기많이받고자람
미대입시생고3장래희망은일러레
정병있는성장형캐릭터
무뚝뚝정많고
트위터리안임남혐좀있음
[나를 버려주세요] 102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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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선택의 기로에 선 아델, 그리고 차분히 받아들이는 헥시온... 위태로운 상황 앞에 펼쳐질 둘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