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켄타로 오카와라는 일상의 경험과 그 안의 감각을 다량의 페인팅, 드로잉 등으로 즉각적으로 꺼내어 놓는 작가로 그림뿐 아니라 세라믹, 패브릭 등 실생활 속 물건 등 다양한 창작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1년 서울을 방문한 기간에 크레용, 과슈 등의 재료로 그 시간을 그림으로 옮겼습니다.
퍼블리와 크레인으로 옆반 쇼트트랙반 그리기
너무 쪼꼬미 애기인 수강생은 선생님이 다리에 매달고 이동하신다
거의 수업이 아니고 놀아주기인듯
졸귀
❤️도서입고❤️
💛코믹스
그랑크레스트 전기 3
내 옆에 은하 2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jGEI
이런거,,, 근데 약간 크레파스 느낌으로 그리고 싶허ㅠ 근데 나 진짜... 일러스트 오래도록 안그리긴 했네 다 반년전 이상 그림...ㅠㅠㅋㅋㅋㅋ 왜 항상 새벽에 그림 그리고 싶은건지 모르겟당 일러스트 하나 그리는데 3시간 정도는 걸리는뎅 그럼 지금 그려도 아침이 되겟지'-`
🍪 "딸기크레페맛쿠키, 에스프레소맛쿠키 못 봤어? 부탁한 자료들이 도착해서 전해주려고 하는데 연구실에도 방에도 없어"
딸크 "아- 공화국에서 마들렌맛쿠키가 왔다는 소리듣고는 담요챙겨서 나가던데?"
🐝크레이지비 여름 카페🐝 협력 그림 올려봅니다! 포토카드 컨셉으로 작업했습니다.
#AUGUST_CRAZYB
#크레이지비의_여름은_끝나지_않는다
#あんス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