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비아(약식)
왠지 일상생활을 할때는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 미코테면서도 어째선지 라라펠과 키가 비슷해진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파이쟈라는 단어로 한다. 빛바랜 바위와 쿨테네하고 친하다. 왠지 쓰다듬을 많이 받는다. 산크레드가 쓰다듬으려고 하면 문다 (칠흑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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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다 밀고 숙성남 산크레드 뚜껑 잘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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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산크레드 의외로 좋아하는 편이지만 잘 그릴 수가 없어서 그다지 그린 적이 없음...
サンクレッド意外好きなほうだけど上手く描けないのであまり描いて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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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리아 산크레드 메인퀘 촬영 끝(?) 셀카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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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쾌남으로 돌아와줘서 기쁘다 산크레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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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완성할까 싶은... 산크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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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산크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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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레드 낙서좀해보고싶었는데
의외로 손에안붙 이게아니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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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산크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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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 꿀팁! 뱀한테 둘둘말린 산크레드를 그리면 2층을 꺨수있다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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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림그리고 트위터교류 위주로 하는 라이트유저 효월싹입니다 🥰 6.2 전까지 돌려봐요! 날달/산크레드/에스티니앙 최애 삼는 드림러&자캐러 성향있습니다!

같이 덕질하고 그림그려요~, 흔적 시 바이오보고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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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린 산크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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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파판 영업은 산크레드로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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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레드의 동그란 뒤통수를 마구 쓰다듬고싶다
왜냐면 정말로 동구랗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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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레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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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이든 첩보 활동이든 필요하면 연락해
묘하게 수상한 천재 점쟁이도 따라오겠지만."

"도움이 필요하신 일이 있다면..
별 바닥에서 하늘 끝까지, 물 위를 건너서라도 완수하겠습니다."

업데이트에 앞서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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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레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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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망한것같음

산크레드도 오랜만에 그리니까 못그리겟다 TLQKF

걍 애기아빠가 참 젊고 잘생겼네~^^ 같은 소리 듣는게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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