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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 하다가 잠깐 시간 내서 들어왔는데 이게 뭐람🤦♂️🤦♂️🤦♂️🥲🥲🥲🤦♂️🥲🤦♂️
진짜 다들 너무 이쁘다
님들 이쁘고 갓여캐가 많은 월트리 안 하실???
평균 체격과 키를 가진 송이 옆에 있어두 미애는 많이 작구나 실감하다가
뒤에 있는 남학생 둘 보고 깜짝놀람
특히 왼쪽 저 곰탱이 뭐임 미애 거의 4분의1
아사히나 마후유와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이 두 완소퍼펙트반장이 둘 다 가정사정으로 속이 썩어 문드러져 있다는 점이 좋은데
마후유는 부모의 간섭이 심해서 시키는대로만 하다가 자아를 잃은거고
하네카와는 부모와의 교류가 극단적으로 없어서 겉으로 평범한척을 하다 이상해졌다는 게 재밌다 https://t.co/eVp9Dy5wvU
코하네의 어머니는 코하네가 캠핑을 가는 것보다 전철을 갈아타는 걸 걱정하셨다고 한다.
- '처음 가는 곳이라고 경치를 구경하다가 친구들과 떨어지면 안 돼.'
코하네의 아버지가 그러신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2
자고 일어나니 애플님에게서 도착한 선물..!
눈 깜빡깜빡ㅠ 양말속에 담긴 귀여운 제임티니!!
(@ What_Jett_Draw님 커미션입니다!)
디코에서 깜짝선물 예고를 해주셔서
일하다가 말고 엑..?에엑..?네? 하며 버벅거렸는데
가슴 따땃해지는 클스마스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님!!//🥲💕🎄
오늘의 일기: 기분이 영 꿀꿀하고 하루종일 피곤이 사라지지 않아서 원인이 뭔지 생각하다가 일단 당분으로 뇌를 때려보기로 했습니다.
브라우니의 효과은(는) 굉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