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흑발녹안+눈꼬리 쳐짐+장발+그림체 김조사
이래서 더그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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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사원의 하이퍼 리얼리즘
베프 형 동생 타령하거나 아들 같다던 상사들 다 제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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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클레이오가 사관 혹은 사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걸로 묘사될 때마다 묘하게 애틋해지는 것 같다.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그 역시 소외되기 쉬운 것들을 돌보는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정작 [보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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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싸움에 질식해 뒤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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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아니고짐승들 남자들아니고수컷들 제발 이못된야수들, 탐욕적인 개와고양이 답초는 여자가 24시간동안 게이하면 어떻게되는지 실험해보기위해 보내진 커플 인것같다 답선군 완전 크고, 남자고, 수컷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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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료의 키자미즈키(刻み突き≒새겨 지르기)의 커맨드가 ←+A(약 펀치)에서 A+C(펀치 두개 동시)로 변경

그동안 쓰기 힘들어서 쉬운 커맨드로 바꾸었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용호의 권 1~2에 있던 특수기 커맨드를 넣은 것 같다는 생각
용호1 보디 블로
용호2 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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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떠올린 건데
이 둘 엮어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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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나라 왕자님 의상인데
왜일까?
케이팝보단 일본어노래를 더 잘 알것같다는 기분이 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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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같다" 라는 표현이 여기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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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다 너어어어어무 재밌어서 광대에서 용이 승천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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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드립이 있어서 드립이 있다고 말했을 뿐인데 몰라달라고 하시면...!<<<<<
그건 너무 심하잖아 랜서는 손가락 쑥 넣고 한번에 바로 찾을 것 같다고... 마치 20년차 비뇨기과 의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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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생일이라고
친구가 저의 최애 청명할배를 애니메이팅하여... 저에게 선물해준 걸 자랑하고자 왓습니다
저 이런거 혼자보는 사람 아닙니다
지금껏 이걸 받기 위해 살아왓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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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01

새해엔 매일 낙서든 대충 끄적인거든 상관없으니 뭐라도 하나씩 그려서 올리자고 해놓고선 거의 보름이나 지나 시작한거 실화냐ㅠㅠ
꾸준히 뭔가를 지속한다는건 참 어려운거같다..

왼쪽 :낙서
오른쪽: 며칠째 진도 안나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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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랑에 빠진것같다고,,,,,,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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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아이패드 사용에 신나서 게시글을 자주 올리는 것 같다. 트위터는 점점 낙서계정이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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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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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펜들고 낙서 끄적 해봤는데 누구지 싶은..@-@
목걸이 있는거 보면 현재 같은데 뭔 일이 있길래 본인 스스로 중2같다는 머리를 한건지 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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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닮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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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까칠하고 사납고 자존심 겁나 센데 또 어두운 과거가 있고 의외로 상처 잘 받고 속은 여리고 고양이에게 몰래 먹이줄것같은 그런 마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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