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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부터 생각햇는데
진훈정산애들 경기보는거 교복색도 그렇고 뒷배경도 그렇고 너무... 감옥 안 죄수들같은 느낌임.... 미안하다 애들아 아니 근데 너무.... 나 이장면 처음보고 순간 움찔함
약간 저에게 트이타 -> 그냥 이것저것 혼잣말해도 됨의 느낌니라 편하다면
디코/디엠 같은 경우에는 제가 낯가림 때문에 말이 없을 수 있어요… 그치만 여우 디코 분양합니다
@Xingronen 꺄아아아악ㅋㄱㄱ ㅋ ㄱㄱㄱㄱㅋ헤헤 저희집 친구도 전기시공 메인에 까막이랑 외사랑드림 먹고잇어서 웃고말다(ㅋㄱㄱㄱㄱ ㄱㄱㄱㄲ) 묘하게 크리피한 방향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워록후배라서 불편한듯 편한듯 묘한 느낌의 관계라네요 붕님의 커미션으로 대리캐해를 맡기기(ㅈㄴ)
거기다 해당 게임 주인공의 모션을 보면 페고 모션을 약간 수정한 것에 불과해요 심지어 그냥 그대로 들고 온 것도 있고요 찬찬히 보면 허락만 받은 짭이거든요.
다른 모션은? ui는? 게임 시스템은? 이것도 역시 페5 복붙이고요 스킨 바꾼 페르소나 5 느낌.. 이게 과연 오리지널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
가방에 달아 둔 체키 보다 새삼 느꼈는데 아이키 눈매 생각보다 얇고 날카로와서 너무 예뻐.. 평소엔 옆머리에 눈꼬리가 가려져서 순둥순둥한 느낌인데, 옆머리 치우고 보면 생각보다 얇은 고양이 눈매야 진짜 너무 예뻐 이 점이 나를 미치게 해 암크라잉
각전 일러스트 세이야 아들 느낌이 많이 난다 싶었는데 옆머리를 절묘하게 날려둠..ㅠㅠ 호쿠토의 1년간 성장은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어린 시절의 결핍을 해소하고 부모가 주는 도움과 영향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점 같아
윌슨 이발소에 면도하러 온 맥스웰 보고 싶다
평소 말쑥했던 모습과 정 반대인 털 덥수룩하고 검버섯 잔뜩 핀 몰골에 기겁하는 윌슨으로
아니 근데 얘네 리워크 스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윌슨은 그래도 원본 느낌은 나는데 맥스웰은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