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au 정솔 낙서 .. 여기서는 도련님이라고 안뷰르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난 소라가 도련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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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슾마들.. 카페콜라보때 그린듯한 러프가 파일에 있길래.. 카페알바생보러 스포츠카 끌고 카페 도장찍는 대학생 도련님이 보고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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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생일축하해요~!!!
여름군자님이 생일선물 준다고 뒷뜰로 와주시래요~~(명난끼워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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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도련님 하인 이벤트 하시는거 보고 홀랑 그리기... 어린이날 선물도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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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의 식탁: 오랜만에 보는 열혈+순진 떡대수 신작 ㅠㅠ 키워드에는 떡대수 안써있긴 한데 떡대수라고 봐도 무방👍 믿고 보는 난새님 작화라 아름다움보장🥰 간만에 보는 열혈속성 떡대수라 너무 좋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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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도련님이랑 분가의 아이 (모든 것은 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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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게
오랜만에 집사 오이카와를 그리려고 했는데 의식의 흐름이... 그리고 도련님 토비오는 셔츠가터 해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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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들렌이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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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지난번 아니마때 그린 것이 시스군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았고 귀욤순딩도련님로스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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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마들렌은 약간 부잣집 도련님 같은 느낌이 많이 남.. 진지해져야할때는 진지해지고 싸한 표정도 많이 짓지만 평소엔 햇살처럼 잘 웃는 댕댕이 남캐 이 그림은 에슾이랑 싸웠을때 하는 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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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맆쥬니 대화는 이런 느낌? 쥬니메르는 열심히 말했고 도련님도 열심히 들어줬는데 둘 사이에 smertalk 번역 어플이 없었다.....

"저 여기 있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나도 당신의 형제예요"
"도련님 뜻이라면 뭐든지 할거예요"

.
.
.

"무슨 대화를 나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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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저택 다녀왔습니다 하ㅏㅜㅜㅜㅜㅠ 울 와기도련님 너무 귀엽구요 저 너무 슬프네요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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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BL
도련님 연모하고 있습니다
애 딸린 오메가와 그와 그
이 세계 저 세계에서 만납시다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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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가정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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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재질 제노스 X 무심녀 사이타마 조합 으로 보고싶음 ㅠㅠ 아 너무 변태같은데ㅋㅋ 센세 대머리에 목선 넘 이뻐서 발레복 잘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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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가문 첫째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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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극필마....가정교육 잘못 받은 싸가지 도련님(하지만 까칠함을 후회하겠지)과 가진거라고는 집안내력(착함) 밖에 없는 망한 양반집규수.....

그냥 한복이 그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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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먹고 도련님 소리듣는 놈팽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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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할 일은 간단해. 도련님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라. 그리고 말씨, 습관 모든 것을 빼놓지 않고 눈여겨보는 거야."
"친구 같은거 만들 줄 모르는데."
"상관 없어. 어차피 지금 외로워서 미칠 지경이라 누구라도 다가가면 그 쪽에서 먼저 친해지자고 할 테니까."
"악취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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