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다섯번째 밤이라고 해요.
여러분과의 대화라면 멘션도 DM도 감사하니 부담없이 말을 걸어주시면 좋겠어요.

잘부탁드립니다. :)

*대화•소통 위주
*수동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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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착취를 당해도 사랑할 수밖에 없겠다...
카일과 일리안의 밤이 끝나지 않길🙏🌌
https://t.co/0OwsmHNe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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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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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부탁드려요. >_<
[사랑이 오기를] 외전 26화. 낮져밤이👏 낮져밤이👏 낮져밤이👏
https://t.co/QwDngbyP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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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본 이메레스 원쬬로.. 어차피 금요일 밤이니까여....게을러서 전체 체색이 불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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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가 우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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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니까 올려보는 이나이레자캐 헿 잘생겼어 역대 뽑아본 자캐중에 제일 맘에든다 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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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보단 엄청 시원해졌네요. 다들 조금은 시원한 밤이 되시길😂
(포기하지 않고 또 sd에 도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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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아직 밤이 무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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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을 목표로 그렸지만 어느새 밤이 되버려서 굿나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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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비 작가님의 <낮과 밤이 다른 남자> N스토어에 런칭소식 알려드리며 표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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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진자ㅠㅠ젬들 사복입은거 너무 짜릿하게 아름답지 않습니가?ㅠㅠㅠㅠ아메 머리묶은거 진자 너무 사랑스럽고 펄 표정 도도한거 너무 귀엽고 가넷 언니는 그냥 나를 즈려밟고 가셔도 고이 보내드릴 섹시밤이시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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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숲’ 마녀는 바위 산길을 벗어나 마술이 걸린 숲에 다다르게 된다. 아주 오랜 옛날 고대 마술사가 죽은 연인의 영혼을 만나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마력을 바쳐 이 숲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숲은 특이하게도 마력이 숲에 갇혀있어, 숲에는 영원한 밤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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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너무 설렜어서 설레는 밤 마코하루u///u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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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밤적 모멘트 01
밤이란 대사를 가장 다채롭게 많이 외친 건 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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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츠, 바다는 어떻게 생겼어?"
"바다? 음... 하늘과 같은 넓고 푸른색이야."

"바다도 하늘처럼 색이 변해?"
"그럼, 바다도 하늘과 연결되어 있어서 밤이되면 별이 떠"

"하늘에 닿을 수 있다면 바다에 갈 수 있는거야?"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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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니까 여장졍국으로 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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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쿤밤. 밤이 작곡한노래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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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은 준호의 옅은 웃음 속에 깔린 쓸쓸함을 읽습니다. 모른 척 지나갈 수도 있지만 마음에 걸려 묻게 됩니다. 너 정말, 괜찮은 거냐고.
농담에서 시작된 관계가 점차 어떤 색으로 물듭니다.

<고백에 가까운 농담> https://t.co/JJ2tgjhT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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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레보 들어갈때마다 화면 보면서 응?뭐가 다른데 했는데 진짜로 낮이랑 밤이랑 다르다!! 디테일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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