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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스는 치사토랑 타키나 외에는 너무 미소녀로 그리지 말아달라고 하셨죠. 두사람을 돋보이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었다고 보는데, 힘들었습니다. 진부한 미소녀가 아니되, 그래도 호감을 사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거든요.
이브 그릴 때 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둘 다 어려워서 계속 병행하거나
합의점을 찾거나 하면서 그리는듯
그래서 그림체가 ㄹㅈㄷ로 뒤죽박죽이에
🐤 신비아파트에 이런 조합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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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님에게 드리는 조합명은 흑하리X강림이엄마 입니다!
https://t.co/NZG8ke7PCM
어찌저찌 해봐도 싸우는 구도 밖엔 생각이 안난ㄷㅏ..
암튼.. 걍 난..이 장면이 너무 좋아.......... 본인은.. 히어로 할 생각이 없겟지만 그냥 인간의 선함에서 나오는 행동이겟지만... 그냥 조아....넌 아니여도 저 아이에겐 넌 항상 히어로일거야....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21년 7월 14일 수줍게 쓰기 시작했던 글이 어제부로 완결이 났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종종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길 위를 헤매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덕분에 외롭지 않았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5jCZvt05rE
4월 26일날 강아지별로 떠나간 우리 콩알이를 맡겼는데 너무 귀엽고...토끼강아지였던 우리애기를 잘 표현해주셔서 기뻣어요..ㅠ 보자마자 기쁠때마다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던 콩알이가 생각이나고 기쁘네요 :) https://t.co/zZNtFnQTum
메로님께 커미션 하나 더 맡겼었는데
이번 주인공은 세르의 동생인 이드에요!!
그릔데... 입다물고있음 이렇게 순해보이네요 ㅋㅋㅋㅋ
롤할때 빡치면 샷건치고 욕하는 녀석이 미남이긴 미남이구나 생각이 들어요
@S_O_M_SD
안이 근데 두두가 객관적으로 보편적인 인기 캐릭터상에선 거리가 있잖아
그래서 나도 두두가 마음에 든다는 것을 내심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자아없는 떡대남 두두는 디미가 대달라면 대주겠지 까지 생각이 미치고나니 더는
요즘 회사 에어컨 빵빵해서 후드 담요 입고 다니는중
근데 안아줘요 인형도 안고 있으니까 후드 담요 ver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나도 다람쥐 되어서 인형 안아줄 수 있게
짱귀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