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 서번트....... 봐주세요........... 제 서번트... 신임...........
키... 짱 커........... 순수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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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의 오드아이화는 정말 마지텐시다(정말 천사다)라고 느낄만큼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천진난만한 순수한 이녀석한테는 현최애1위인만큼 못이기겠다ㅠㅠㅠㅠ그래도 누나가 너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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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색만 다른 로고 둘.
노란쪽은 주로 서류를 봐서 평화적이고 순수한 반면에
푸른쪽은 뭐 매번 애들싸움 중재하느라 지구에 희망은 없다싶이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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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블리츠의 누나입니다!
한살차이가 나지만 이름만 부를 정도로 친하며 활기차고 당돌하지만 어린아이같은 순수함을 지니고 있기도합니다
블리츠가 없으면 누나 카리스마를 막 풍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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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클레릭(힐러)
갓 모험에 나온 초보자
매우 순진하고 순수해서 잘 속다보니 밤마다 당한다....?
(배경은 괜히 그렸어! 채색도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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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이라지만 유키는 이 대사하며 무슨 생각할까? 유키는 순수한 독학파니까 기분 묘하지 않을까.. 자신과 닮았지만 결국은 다른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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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핑크드래곤인 세번째 자캐!
순수한 마음씨를 지녔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다혈질에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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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위글, 랭보, 솜] 정동화🌸밴님 필모

제가 본 극으로 그려봤어요!
꽃투리, 꽃랭, 꽃앨..

모아놓고 보니
다 순수한 영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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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스클라인 좋아했다 그 캐릭터 조형이... 얘 순수천연여캐가 갑자기 중간에 제왕적 면모를 보이고 애들 다 휘어잡는다고 말도 안 된다고 까였던 거 같은데 잘 생각해봐 얘들아 얘는 처음부터 그런 면모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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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수하게 그려져서 맘에 들었던 그림...(풀샷은 순수하지 않았지만)
젖은 티샤츠 입은 시로 너무 맛있는것.... 대충 순수하게 물놀이 하는 시로를 불순하게 본 사람의 시각같은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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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탄생석: 루비
캐릭터 설명: 어린아이같은 순수함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장난꾸러기 리더.
동료와 동물을 사랑하며 그들이 위험에 처하면 멋진 검술과 총술로 적들을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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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잉,, 더이상 못하겠더
트레30+모작60에 순수츄그림 10퍼 첨가된 경찰이로 ㅅㅂㅋ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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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츄츄 캐릭터 이미지만 보면 순수하고 밝고 명랑하고 긍정적인 노력파 발레 소녀 주인공이 백조의 호수 주역 프리마 발레리나로 변신하면서 일어나는 일상 해프닝을 나열한 귀염뽀짝한 아동용 애니 같은 것 ㅋㅋ 동화 클래식 음악 발레가 베이스인데 아주 깊고 다크하며 심오한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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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호그와트au 1.
내안의 오이카와는 래번클로 창립자 수준으로 래번클로재질.
토루가 래번이면 맛집조합은 아무래도 슬리데린 우시지마일듯
순수혈통의 귀족집안 와카토시..☺
토루는 소위 '잡종' 이었음 좋겟다😉
암흑기에 슬리데린vs.나머지 긱사 구도일때가 갈등 최정점이고 존맛..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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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센트.. 가장 순수... 아직 산타할아버지도 믿는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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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순수한 동기에서 비롯된 쇼핑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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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 🔥르나르
🌱:야호~! 맛있는 거 잔뜩 먹는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살 찌지않게 조심해~! 메리 크리스마스!!
🔥:조로는 못말려..^^;;; 그렇지만 이렇게 순수한 조로가 부러운 걸...ㅎㅎㅎ
모두 이런 동심을 가지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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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지만 예티는 알고있던 이야기>2
흑마녀들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순수하게 인간이었을 적의 자신을 잊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또한 다시 상처받을 것이 무서워, 눈을 가면이나 장신구등으로 가리면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을 것이라 믿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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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타락한 예비 언홀릭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텀블벅 또한 4일만에 200%달성이라는
기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순수한 감사의 마음만을 담아
<집사 윌리엄>의 아크릴 키링을
텀블벅 후원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로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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