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쟁취하기 위해 아무말하는 것 같지만 그속에 잭의 진심이 나온다고, 들을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루이스가 보는 눈동자 뒤로 바다를 보고, 눈부신 바다 앞에 '우린' 모두 바다로 가겠다던 더더욱 밝고 순수한 모습들이 보였다.당신들이있었다.감사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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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9 낮공 커튼콜
잭/메리 | 배우님
루이스/앤 | 배우님

19.03.10 - 19.05.19⚓️
최초의 항해부터 마지막 항해까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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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7 밤공 커튼콜
잭/메리 | 배우님
루이스/앤 | 배우님

해적 첫 페어막😭
그 손을 놓지 않을거야...
널 보내주지 않을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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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8 커튼콜
루이스/앤 | 배우님

☠️앗! 당신은 인사하는 빅토리아 2세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해적선의 선원이 된 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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