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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찬영 오프레
일단 머리는 염색한거임 원래는 아래모습
데뷔한지 얼마 안된 조용한 노력파인 신인배우고 보드는 아예 처음이라서 엄청 빡시게 함, 근데 도중 재미들려버려서 고난이도 장면 애드리브로 해버림
그외의 정보는 거의 다 비밀에 가까울 정도로 의문 가득, 가끔 알 수 없는 재스처 사용
하.. 스탠딩도잇어?
아무튼 얘네 첫 cbt가 너무오래전이고 완전히 갈아엎어지다시피해서 지금은 완전 생판달라진지라 남아있는게 거의없는데
그나마 남아잇는걸로 지금유저들은 속박자가 원래 cbt때는 6챕의 본워커 포지션이었던걸까 추측하는듯요?
나이트워커 사전등록 페이지 보이길래 가봤는데 하....
얘 전에 일러레분이 푸신 정보 보니까 원래 이름 제임스로 내려고 했다며 제임스.... ㅇ<ㅡ<
제임스!!!! ㅠㅠ
나이트워커 사전등록 할까..?
근데 최군이랑 비슷한 게임성으로 내는거라면 다시 할 마음 없긴 한데
원래는 차가 직접다닐 생각이 없었고
이런걸로 옮길 생각이었습니다
내연기관이 아닌 전동화장비라 환기규정이 널널했죠
그리고 구불구불한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한데
원래 150키로 넘는 속도로 쏘려고 커브가 커졌고+ 땅주인이 허락안해준 구역을 피하기 위해서 궤적이 더 이상해졌죠 https://t.co/LTrtvYnmbv
외모부터 성격 재력 행운까지 모든 걸 가진 명재원이지만 원래 본인의 것이었던 과거의 매화만큼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점이 왜인지 통쾌하다. 그러게 누가 매화를 몰라보래?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한 다시 볼 수 없는 매화의 일방적인 시선을 혼자 상상하면서 어디 한 번 실컷 애닳아보라구🤭
몹싸 3기까지 다보고 왔는데... 마지막에서 진짜 눈물흘림...ㅅㅂ원래였다면 초능력을 사용해서 막았을 모브인데 나자신을 받아들여서 쓰지않았어... 고양이도 평소라면 초능력으로 내려줬을텐데 전봇대를 직접타고...하ㅅㅂ진짜 질질짰다... 미안하다 몹싸는 진짜 최고의 작품이다..ㅅㅂㅅㅂㅅㅂ ㅅㅂ
원래이걸 오늘 인장으로할랫는데 시간이모자라서..
마기카로기아 "예스! 팬데믹~마법사도 감기걸려도 괜찮지?~"
절반갔어요.. 즐겁다.. 옆에건 공개HO웃겨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