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요정 3

며칠 뒤 다시 귤 밭을 찾았다가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났다. 비를 피해 뛰는데 풀밭에서 은은한 빛이 보여 다가가니 그 애가 흙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날개가 찢어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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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티엠아이 : 시구레가 이쁘다는 사실(설정)은 공식에서 냄비채로 떠먹여주고있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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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찰. 위에서 이어짐. 에릭의 한 손에 목이 잡힌 채로 들어올려진 순간 뭔가 떠오르는 트찰라 보고 싶음. 가령…he could pick up a grown man with one hand…run as fast as…
*목을 잡은 게 잘 안 보이게 그리려고 했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서 무슨 자세인지조차 못 알아보게 그려질 줄은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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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의 단편집 《연애편지》, 드디어 정발!!
https://t.co/6MNoNVj7hC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초기 설정이 엿보이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RT이벤트★본 트윗을 RT 해주신 분 가운데 2명을 추첨하여, 《연애편지》를 선물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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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아닌채로 그린거 그 흑어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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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시간 끝나고 수영복 입은채로 매점에서 빵을 사가는 풋풋한 여학생들을 그려달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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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캇짱은 완성못한채로 미도리야와 토도로키 마츠리 입니다...!!😂 원래 캇짱까지 그리고 한꺼번에 올리려 하엿지만...개강이 너무 저를 방해하는군여ㅠㅠㅠ모두들 이번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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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 성직자 코스프레하는 맢이 넘 좋아서ㅋ.ㅋ ㅋ
일끝내고 분장한 채로 담배피는 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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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주말 아침 부스스한 채로 빨래 개는 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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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두운 조명 속 톤을 연습해봤습니다. 단순히 어두운 채로는 시선을 잡아줄만한 요소가 거의 없었기에 목줄의 채도를 높이는 식으로 대체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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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아카시가 발등위에 쿠로코 맨발 올린 채로 춤추는 적흑 입니다
이 리퀘 첨 보고 상상하다 달달해 좋아서 주것습니다,,ㅠㅠ 리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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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교과서가 사라져서(?) 어쩔 줄 모르는 채로 등교한다. 반 대항 축구 시합에서 선전한 호프의 불운을 알게 된 아이들은 호수를 돕는데...
10대 소년들의 말랑하고 따듯한 일상, <한 철 어스름> 7화
https://t.co/ub3xVVhO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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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즈 사과머리🍎
하마터면 애들 눈썹없는 채로 올릴 뻔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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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채로 채꿍 맛있어요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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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Fox
수채로 꽃을 많이 그리시지만 이 파도 그림은 유화로 그리신 것. 시원한 물색의 가장자리에 귀엽게 이는 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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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Fox
https://t.co/rByTt03PTL
이 화가가 수채로 그린 연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아직 한 점밖에 찾지 못했다.
따가운 햇살과 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청아한 연꽃과 발랄해지는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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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욘님의 트릭시 그림을 제 그림채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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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스팁 토르멸팁 AU 토르가 마법 잘쓰는 빌런하고 싸우다가 저주에 걸려서 미드가르드 1930~40년 브루클린에 툭하고 떨어지면 좋겠다 데미갓의 권능과 기억을 잃은채로 기절해 있는걸 멸팁이 발견하고 주워서 데려다 사는게 보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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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로 그려본다고 설쳣는데 망함.키사라기는 바지 입고 싶은 기분일때 이노리는 치마입고 싶은 기분일때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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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얼 죄송합니다 제가 밤을 새고 정신이 반쯤 나간 채로 업로드를 하다 보니 실수로 넨뿌를 빠트려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넨뿌는 금넨뿌와 핑넨뿌 중 하나로 제작을 할 것 같습니다! 폼에 넣기엔 좀 늦은 감이 있어(...) 타래로 투표 올려드릴게요! 죄송합니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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