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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요정 3
며칠 뒤 다시 귤 밭을 찾았다가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났다. 비를 피해 뛰는데 풀밭에서 은은한 빛이 보여 다가가니 그 애가 흙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날개가 찢어진 채로.
53-2
*몽찰. 위에서 이어짐. 에릭의 한 손에 목이 잡힌 채로 들어올려진 순간 뭔가 떠오르는 트찰라 보고 싶음. 가령…he could pick up a grown man with one hand…run as fast as…
*목을 잡은 게 잘 안 보이게 그리려고 했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서 무슨 자세인지조차 못 알아보게 그려질 줄은 ^_T;
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의 단편집 《연애편지》, 드디어 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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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초기 설정이 엿보이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RT이벤트★본 트윗을 RT 해주신 분 가운데 2명을 추첨하여, 《연애편지》를 선물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少女前线 #少女前線 #소녀전선 #铁血工业製造公司 #Judge #Destroyer #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
약간 어두운 조명 속 톤을 연습해봤습니다. 단순히 어두운 채로는 시선을 잡아줄만한 요소가 거의 없었기에 목줄의 채도를 높이는 식으로 대체하려 했습니다.
호수는 교과서가 사라져서(?) 어쩔 줄 모르는 채로 등교한다. 반 대항 축구 시합에서 선전한 호프의 불운을 알게 된 아이들은 호수를 돕는데...
10대 소년들의 말랑하고 따듯한 일상, <한 철 어스름>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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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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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가가 수채로 그린 연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아직 한 점밖에 찾지 못했다.
따가운 햇살과 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청아한 연꽃과 발랄해지는 접시꽃
#나랑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_에게_내_옷_입히기
수채로 그려본다고 설쳣는데 망함.키사라기는 바지 입고 싶은 기분일때 이노리는 치마입고 싶은 기분일때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