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눈밭을 지나가다가 눈에 빠졌던 강아지가 빠져나와 천연덕스럽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비웃는 백은영을 그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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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비웃으면서
바보같은 똥개자식...ㅋ 나한테 원반없는데

은영이란 캐릭터가 인성파탄 났다고해서..이렇게 썼는데 이 말 써도 되는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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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느게 이것밖에 없던지라......강아지가 젤 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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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 눈밭에서 신기한듯 놀고있는 강아지가 하찮아보여 저도모르게 비웃고있는 백은영을 그려봣네요. 참고로 강아지는 저희집 강아지 백구에 입에 짜장(?)을 뭍혀서 그려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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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후 첫 시참!!!
요즘 새로운 그림체를 찾아서 그 그림체로 그려보았어요!!💚
어느 겨울날 백은영이 길을 가다가 혼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해서 한 번 들어올렸는데..백은영이 천역덕스럽게 비웃으며 하는 말
“짜식 살 쪘네..”

그리고 찔린 짐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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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이비스폰그림러 였는데 콕스님 강의를 사면서 좀더 그림에 진심이고 싶어서 타블렛도 같이 구매를 했어요!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확실히 강의 보면서 좋은 도구로 그리니까 퀄이 좋아진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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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기본기가 가장 중요한건데 그걸 무시하고 그리다보니 실력이 항상 그자리였어요. 이번에 콕스님께서 초보분들을 위한 강의를 하신다는 영상을 보고 이참에 차근차근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듣게되었는데요! 역시 콕스님 강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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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 트친소 하는 사람이 있다...? 요즘 완성한게 없어서 미완성이라도 채웁니다.. 무멘팔 알티 위주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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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탄탄하게 공부할수있어서 좋아요~
이론을 모르고 그리는것과 알고 그리는것의 차이가 크다는걸 콕스님 강의듣고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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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강이니 본격적으로 들을 예정입니다! 콕스님께서 수강자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시는 거 보고 얼른 수업을 듣고 싶었어요..! 완강하고 나면 배웠던 것을 토대로 시참 때 그린 그림을 완성해서 올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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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수업은 꽉차서 대기인원만 잔뜩인 콕스님 수업을 컴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라 빠른 결제를 했쥬. 그 후 콕스님 수업을 들으면서 제 그림이 많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완강쯤이면 더 달라져있을 제그림이 기대됩니다. 완강새해달성기원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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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가득 부려서 완성못했네요,,, 아래로 향한 나팔꽃은 천사의 나팔, 위로 향한 나팔꽃은 악마의 나팔로 불린다해서 정령왕이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려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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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참이라 러프정도밖에...ㅠ
스토리는 여왕의 수호천사가 타락해버린 장면. 나라를 스스로 이끌어가야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고 매정히 내쳐버리지만 전쟁이 일어나 국가가 위기에 처하자 그제서야 수호천사를 찾는 어리석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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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안, 갑옷, 여왕, 타락천사, 푹파인눈, 1시간

천사는 어리석은 지상의 지도자가 마음에 들지않았고
스스로 천사임을 포기하여 지상에 강림해
" 여왕이 되기로 했습니다. "

이미지는 천국에서 직접 내려가기에는 지켜보는
눈이 있었기에 지옥문을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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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많은 아군들이 죽어나가고 적군에게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천사족의 여왕이 한쪽 눈을 파이고 타락한 천사가 되어 정복을 해버리는데...

이게 무슨 스토리지... 시간이 없어서 급전개로.......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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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참여에 처음 참여해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좀 긴장도 되고
시간 부족으로 색칠도 제대로 못하고 선도 러프 느낌으로 가버려서 분위기라도 살리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진 잘 모르겠네요...ㅎ
시참에 참여해서 재밌었습니다 :)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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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려웠어요 시간이 모자라서 할수 있을만큼 해서 올렸어요. 신의 말을 거역하고 가혹한 인간들의 세상을 바꾸겠다고 나선 타락한 천사. 길고긴 싸움 끝에 평화를 위해 싸워나가는 타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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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키워드가 너무너무 취향이라 너무... 무리해서 전신을 그렸어요 막 이것저것 비잔티움양식에 일반 중세...갑주 좀 섞어서 그렸습니다.
비잔틴 갑옷은 미늘이 있어선가 날개처럼 표현했어요. 날개가 꺾이고 잘린 천사가 전쟁군주, 제국의 황제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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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ㅠㅠㅠ 넘 늦게 시작해서 급하게 하느라 퀄이...

공주가 여왕 자리에 오르는 걸 도와주던 수호천사가 거듭된 전쟁에 타락해버리는.. 그런 걸 그리고 싶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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