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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네의 어머니는 코하네가 캠핑을 가는 것보다 전철을 갈아타는 걸 걱정하셨다고 한다.

- '처음 가는 곳이라고 경치를 구경하다가 친구들과 떨어지면 안 돼.'

코하네의 아버지가 그러신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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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애플님에게서 도착한 선물..!
눈 깜빡깜빡ㅠ 양말속에 담긴 귀여운 제임티니!!
(@ What_Jett_Draw님 커미션입니다!)

디코에서 깜짝선물 예고를 해주셔서
일하다가 말고 엑..?에엑..?네? 하며 버벅거렸는데

가슴 따땃해지는 클스마스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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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쫄티 보고 우효~ 하다가 아슬란 가슴 보고 숙연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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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기분이 영 꿀꿀하고 하루종일 피곤이 사라지지 않아서 원인이 뭔지 생각하다가 일단 당분으로 뇌를 때려보기로 했습니다.
브라우니의 효과은(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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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작화감독님 서치하다가 이분께서 맡으셨다는 애니 짤을 봤는데
정말 카드캡터 시절 그림체가 보여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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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맘에 안들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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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하다가 그린..
조회장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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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둘딩연성 리메이크...:D
배경 뭘 넣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밀었다..흰색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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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다가 사늠이 쩜., 맘에 들어서 올려요잉
저는 시로가 린이랑 사귀면서도 일상 속에서.. 바보처럼 속절없이 반하게 된 순간이 잇을거라고.. 생각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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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중간에 끊었던 방송 밤에 마저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힘들거 같네요...
마침 12월도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 휴식하다가 1월 1일에 웃는 모습으로 다시 뵙도록 할게요...
방송 와주시는 모든 베이커리분들,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에 매번 감사하구 거기에 보답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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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OOTD
두캐릭터의 상반된 옷 스타일( •͈ᴗ-)ᓂ-ෆ

스티커로 만들까말까하다가 시간도 있고해서 급하게 발주 넣었다! 내일 가지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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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루도 크리스마스 생각하다가 정성이 갸륵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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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하다가 이브세레스..... (다시모작하러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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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보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기 투표하다가 잠깐 웃었어요

페이백이
순수웹툰인가요
우리 제이가 말을
순수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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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록 세명 더 짜옴.... 어절수업ㅂ서 나는 워록 러버야 견뎌.
몬트가 3형제 이거편집하다가 파일 반절 날라감 프로크리머시기 구려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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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뒤에서 어떨지(의상갈아입을 때) 생각하다가...오른쪽 아래 동갑즈부터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으로 그리다보니 그냥 테스타 단체 상탈 모음집 같은게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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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조 머리 왔다갔다 붉은색 주황색 막 이리저리 정착 못 하다가 그냥 진저색? 주황색 비스무리 정착함
그치만 실제 인물들의 진저 머리는 저 색과 비슷하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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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에 넣을까 하다가 만 그림 둘,,
나랑 애인이랑 그린거임 난 물고기 키웠었고 애인은 햄스터 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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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이 키스하는 거 보고 싶다 (마감하다가 미쳐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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