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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보다가 그린 에무랑 샤오.............. 밑에 마일스도 그리려고 했는데 개.에바라 걍 지움
배경을 한땀한땀 그리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두둥) 버클도 한땀한땀 정성으로 제가 만들었숩죠 수제입니다요 그래요 회시게 그린다면 53화 그리고싶었어요 (걍 쏟아지는 불꽃 그리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해) 넵 그렇게 됐습니다 가죽 채색하다가 또 울뻔했스빈다 하지만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전에 캔_디샵 그리다 넘 빌런같이 되부러서 관둔 게 ⬇️이건데 이런 늑힘으로 예비서 담바구 씬 그려볼라 했는디 아 걍 다 때려쳐 싯8 상태되쓰 갠역시 그 브러쉬 좀 주라 슷펄 ㅠㅠㅠㅠ
원래 이런식으로 살다보니까 그다지 누군가의 감상평을 읽지않아도 아무렇지 않게됏음 논컾충인데다가 작가 인터뷰나 트위터 픽시브 찾아서 보는것만으로 충족되는듯 근데이거 어느순간 깨달은건데 걍 너무 오타쿠인생을 늘 누군가와 상호작용하지 않고서 혼자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거같음 https://t.co/JN5Q2IsNcc
#무기미도
걍 여기올려놔야겠다,,,,,
수마만 올라오던계정에갑자기 다른장르 올라와서 놀라셨나요 원래 여긴 잡덕계정이었음,,
이런 제 계정을 견,,,,,견디지마시고편하게언팔해주시기바랍니다
색보정 뺀 거랑 기타등등 다 뺀 거랑 색까지 뺀 거
원래 우주 배경 하려고 했는데 맨날천날 어두컴컴한 그림만 그려댔다 보니 이번엔 좀 밝게 해보자 싶어서 걍 있던 이쁜 도시 배경 소재 갖다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