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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샤리아는 에스트 컨셉인걸로ㅋㅋㅋ 밧슈 더 블랙나이트 이거 걍 더 화이트나이트로 바꾸고 기사 이그자베가 타면 되겠다ㅋㅋㅋ 지금보니까 똑같이 기사컨셉이라 디자인 진짜 걍이랑 비슷하군...
와 근데 저 글이랑 도장이 다 건륭제꺼임? 이정더면 걍 픽시브 이상성욕자 수준이 아니라 진짜 인간 쳇지피티수준인데 https://t.co/75KmUjMOrS
오타쿠 신해량 X 박무현 낙서.
적폐에 캐붕이라 한동안 묵혔다가 지금보니 또 걍 웃긴가?싶어서 꺼냄. 부지불식간에 지울 수도 있음
이그자베 본인사복은 왼쪽처럼 귀여운 스타일인데 샤리아는 오른쪽 처럼 섹시한 컨셉을 사준다니 이그자베 얼굴 보고 섹시한 스타일이 어울릴거라 생각안했을텐데 진짜 걍 대령 생각하고 사준거면 어캄
샤리아 옆모습 너무 아름다움 진짜... 그냥 아름답다 황당하게 아름답네 정면 그릴땐 작화진의 고뇌가 느껴짐 "하 더 예쁘게 그릴 줄 아는데 포켓몬 그림체에 맞춰야되네 너무 힘들다" 하지만 옆모습은 뭐 어때 하고 걍 예쁘게 갈기는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부스로 신청을 했는데 2개 부스 디스플레이도 사실 벅차서 3번째 책상이 꽤 휑할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그래서 같이 부스 여는 도펠좌에게 기지에 가동전 상태의 스2 토르처럼 앉아있어달라고 하고 싶지만
책상은 사람이 올라서라고 만든 물건이 아닙니다;;;;;;;;;;;;;;
짤은 걍 소1원을 담아서
포켓몬 관장 같은 그림체로 이런 미를 구현할 수 있다니... 이젠 걍 존나아름다워보임 그런데 샤리아 웃는 장면 있었나 못본거같은데 나나미만큼 포커페이스임 설정화엔 왜 상냥하게 나왓지 상냥 밥말아먹엇는데
commission artwork.
Thank you for your application
@hongyul45826
디비전UI는 걍 내가 이뻐서 넣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