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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육아 중인 시한부 악녀입니다> 첫 번째 외전이 공개되었습니다 ☺️☺️🥰 본편 1년 뒤의 후일담을 세드리온과 오델리아의 결혼식 준비 과정과 함께 우당탕탕 꾸려 보았어요 ٩( ∂‿∂ )۶ 열흘간 열람 프로모션 진행 중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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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색이 이뻐서
2.5살때부터 현재까지 한번도 안쉬고
3.과정.?러프하고 선화 채색 묘사 배경 이렇게합니다!
4.그림체에 영상을 준 그림은 지하군일 것 가타요
5.저는 저의 손을 참고해요ㅇㅂㅇ
6.장점:없다 단점:없다
7.저 붓펜이나 그냥 4B연필써욥ㅇㅁㅇ
8.사진참고
9.아포칼립스느낌그리고싶당
(당연하지만 마술을 쓸 수 있을 리 없으니)
해당 과정의 목표는 자백을 받아내는 것이었고,
몇세기전에 사라진 신명재판이 마녀사냥에서 한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피고인의 손발을 묶어 물속에 떨어뜨린 뒤, 떠오르면 유죄,
가라앉으면 무죄라고 주장한 것이죠.
경남예고 공모전 작업 과정♪(*^ ・^)ノ⌒☆
1학년때부터 알았으면 매번 참가했을텐데 아쉽네요..😢 https://t.co/Gy7NcGAz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