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홍보지 그렸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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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물어보지 않으셨지만 저는 이런 그림을 그리던 사람입니다...👉👈 생계용 커미션 받고있어요😳
https://t.co/YcaAGfor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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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할꺼 머 없나 했는데 구리다 구려구려 구리구리 초시티 봐주세요 아니야 보지마세요 아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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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러분저는이곳을절대로직원계로쓰기로약속을하였고저는그것을지키혀노력했지만이요망한것들을보십쇼지금이게뭐하는짓이죠저를이성적이게만들지못하는짓을하고있는데요제약속을깨부실만큼이렇게사랑스러운애들을봐주십쇼싫으시다고요날견뎌아무튼왼쪽이상한놈은보지말고오른쪽만봐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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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도 올려보지 않은 그림을 올려봅니다!🌊
18년도 그림인데 <어항에 담은 꿈>이라는 제목으로, 창작자의 좌절과 우울에 관한 작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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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 향수 광고
,,,향수를 자세히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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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시로 올려두기…
제..비계 입니다
별 다른 건 없지만…여기선 뭔가 필터없는 말을 합니다
팔로 넣어주시면 제가 알아서 받아요…물어보지 않고 넣어주셔두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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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토론회를 거부하던 윤십원이 토론회에 적극 참여를 선언한 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요.
언론은 잠행이라며 포장을 해보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토론회 집중 과외를 받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정책이고 정치철학이고 아무것도 없는 빈 수레가
과외한다고 달라질 건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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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아...진짜 우리 동재 감자수거든? 근데 그냥 감자수가 아니야 짱센감자수야ㅠㅜㅠㅠ눈물은 많은데 할 말은 다하고 주먹도 완전 뽀짝해서 뽀짝주먹 한대면 다 날아가ㅠㅜㅠㅠ흑흑 우리 같이 동재 지켜보지 않을래?..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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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처음그려보지만... 꽤 잘그려진거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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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볼 수 있는


🔗https://t.co/y25AEa7wmp

남편의 정부 때문에 아이를 잃은 여자는
다시는 그를 보지 않겠다 말했다.
어차피 돌아서면 남일 뿐이니까. 😥



지금 33화 무료! 달릴 때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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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작가님의 <오후 두시에서 두시 삼십분>
‘내 맘에 입주 확정! 마법의 키워드’ 이벤트로 리디북스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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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을 전혀 돌보지 않는 톱스타 서진과 제 몸을 끔찍이 챙기는 회사원 운경.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매일 두시에서 두시 삼십분, 몸이 바뀌게 된다.

https://t.co/LhOmNtGI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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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지2

" 이거 곤란하네요~ 그럼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하죠? 조상님? "

" ... 아직 수상함은 남아있다만, 같은 괴도이니 이름이면 충분해. "

" 그럼 스승님으로 하죠. 나이차이가 너무 나니까. 난 좋은데, 그쪽도 좋죠? "

"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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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제 왼팔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요."
"좋아, 한 번 확인해보지."

"Havert, I think there's something wrong with my left arm."
"Okay, let's chec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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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황과 악마의 레뷰]
'''그대의 영혼을 바쳐라...' 악마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교황과 악마의 레뷰에 매료되어 소녀 엘의 펜이 달려나간다. 작은 가슴을 울리며, 아직 보지 못한 희곡의 완성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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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쪽팔리긴 하겠다. 이 모양 이 꼴이라니.”

늘 보고 싶었지만, 보지 말아야 하는 사람을 10년 만에 만났다.
그가 건넨 청첩장에 적힌 내 이름.

“날짜 보이지? 준비해.”

강하 작가님 <불온한 계약결혼> 오늘 네이버 시리즈에서 오픈되었습니다.

RT+팔로우 시 기프티콘 증정!
당발: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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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슈 아레나 보지 않을래....? 잘해줄게(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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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이프몽찰 낙서🐆🐾 [스타-팬서의 플러팅]

🐆난 너 같은 타입이 제일 싫더군. 어디서 어떻게 살든 행운의 신이 돌봐주는 것 같은 놈들. 아주 X같아.
🐾아, 그렇구나. 근데 난 당신이 취향인데… 우리 해보지 않을래요?
🐆…뭐?
🐾싫은 놈이라도 몸은 취향일지도 모르니까… 응?
🐆???
🐾응?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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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쳐다보지마..." " 주거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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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 - Summer splash

너는 Oh yeah!
한여름의 태양이야 내 가슴을 불태워가
Oh yeah!
그려왔던 세계로 날아갈수 있으니까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흔들렸던
과거따윈 넘어가 버리자
뒤는 돌아보지 말고 열심히 달려가면돼

여름의 찬란함은 나를 반짝이게해
여름의 찬란함으로 나는 빛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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