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는 만화 하나는 일러스트 모음이에요. 이때는 손그림밖에 그릴 줄 몰라서...ㅎㅎ 그리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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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참고로 난 그린게 싹다 손그림임. 컴그림 해본적 단한번도 없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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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오늘은 요걸로;9
다른건 찾기 귀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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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올 해 쉬게 되면서 수채화를 좀 그렸고.. 그거 말고는 입시 할 때 그림그렸던걸 빼면 손그림은 거의 안그리고 산 거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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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옛날 손그림들...내 손그림 참 좋아하는데, 2년 전 부터 디지털 드로잉으로 완전히 전향해서 손 드로잉은 더 안 그리고 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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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수채화 배운지 일년쯤 됐을때 세시간 걸려서 그린 독수리..! 이게 벌써 몇년전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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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저도 어디도 올려보지 않은 그림을 올려봅니다!🌊
18년도 그림인데 <어항에 담은 꿈>이라는 제목으로, 창작자의 좌절과 우울에 관한 작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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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아무래도 이렇게인듯
진짜 나 혼자 한것중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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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수채화 이제 어떻게하는지 기억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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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손그림을 잘 안그려서...학원에서 그리고 연습한 것들밖에 없네 쩝
1번은 과슈로 한건데 사이즈가 벽 위아래 꽉 채움
나머지는 다 목탄으로 인체 모작한거(개인적으로 2번 좋아하는 이유는 저분이 예쁘셔서,,)
카메라 화질 구리다!!!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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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여유가 생기면 좀 더 입체로 하는 작품을 많이 해보고 싶네요!
색은 컴퓨터로 입혔지만 원본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렸으니...이것도 손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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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실기 시작하고 나서 취미그림을 덜그리게된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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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