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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
윤태희의 목을 꽉 끌어안고 있던 재겸은 윤태희의 뒤통수에 손을 얹었다.
“네 잘못이 아니야.”
다른 한팔로는 여전히 윤태희의 목을 단단히 끌어안고 있는 상태였다.
“너는 나를 만나서 잘못된 거야.”
혼불 276화 | 톨쥬 저
🤍마움(@Maum_i33i)님 rt이벤트로 받았습니다.ᐟ 감사합니다ఌ
제가 일러스트를 작업한 게임이 텀블벅 후원을 오픈했어요! 이 게임에 들어가는 모든 캐릭터 일러스트는 제가 그렸답니다 ☺ 구매나 후원을 해주셔도 제게 별도로 돌아오는 것은 없습니다...만... 게임 자체가 무척 흥미롭고 캐릭터들 얼굴도 흥미로워요(?)
미연시 아니야...(?) 내가 상담사가 되어서
카이:알. 안 오고 뭐해.
여울: 알쨩! 내일 메뉴를 정했어 들어봐!
알: 네, 갈게요.
'이 감정은… '가족'이라는 틀에도 맞출 수 없는…
그보다 훨씬 소중함. 내가 존재하는 이유…'
'나는 외톨이가 아니야. 나 자신을 찾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구나.'
#알여울카이
쟈코츠 약간 백치미에 무논리왕일 것 같다..
쟈코츠: 왜 새는 날지?
반코츠: 글쎄, 날개가 있으니까 겠지.
쟈코츠: 그러니까 왜?
반코츠: 뭐?
쟈코츠: 왜 나는 거지? 그렇다 치면 우리도 팔만 휘적거리면 날 수 있는 거 아니야?
반코츠: 생각해보니까... (아님)
렌코츠: (환장)
아니 나 얘가 슬슬 무서워... 다른 이유를 얘기하는 것도 아니야... 아슈가 중간에 한 번 찾아왔을 때부터 '난 엘림스 네 최고의 파트너' 이것만 말하는데 시발 이쯤되면 진짜 무서움 ㅠㅠㅠㅠㅠ그것도 울면서+웃으면서 말하는데 이게... 난... 정말 ...
엄마...
#언더테일AU_트친소
#언더테일_트친소
#6주년_트친소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야
원작보다 에유를 더 퍼먹는 급발진 보일'러' 데려가
참고로 그림보다 글을 더 씀
크림 컬킬 킬나(컬나라고쓸뻔함)
근데 자캐 이야기가 너무 많긴 하지만 나랑 같이 있어줄거지?
[리디북스] 에시라 작가님의 <너를 따라 종말까지>
“내가 세계를 멸망시킨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증명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억울하지라도 않게 진짜 멸망시키고 말지.”
“미친놈아, 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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