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파레트 써봄 나루코 야구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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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점퍼 매우 사랑합니다....이상형을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오랜만에 남자라는거에 의미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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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채색하는데 토도채색하는게 넘 즐거워서..ㅋ.ㅋㅋ.ㅋ.ㅋㅋ이마는 여전히 호남평야구나 짜식(코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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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아직 오른손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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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최강의 군단>에서 맡은 '톰'이라는 아이예요. 열혈야구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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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야구시구하러갔을때 성종이가 올렸던 셀카짤에서 우현성규만추출..성종아사랑해
현성 woo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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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작가님<클로저이상용>보기가 유일한 야구생활.정주행하다 꽂혀 팬아트 바쳤더니-"제 그림으로 꿈꾸는 동인녀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도,동인이라니 와타시 그런것 모른달까;;?하규니가 돗테모 카와이이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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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파워풀프로야구...

이것은 진보인가 퇴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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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아 야구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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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의 야구일기. 아홉수 까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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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만화 영업중인 렁콩이에게 던지는 휴가 센빠이 나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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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공모한 결과 골드유니폼 배번은<무적핑크99>로.야구보고 그 에너지로 일 열심히 해서 꽉찬 100만들자는 의미다. 아차상도 세 분 뽑았다. 상품은 없다. 없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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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일기 시작한게 문선재선수가 포수마스크 쓴날.두달새 많은일이 있었다.야구는 인생이라더니,1년 못되는 시즌동안 선수들은 울고웃으며 삶을 한번씩 다시 사는것같다.힘들것이다.그러나 기쁨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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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야구를 보고 있었는데 더블악셀을 구사하는 선수를 보다. 더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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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친구분들의 요청으로 그린 이양기망가.5안타 5타점 5모작이로구나. 역시 대세는 농업혁명이다.야구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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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망가 : 4번 타자 정의윤선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규민 선수의 8승도 축하합니다. 오늘 야구 일찍 끝났으니 남편/자녀/아내분의 "야구때매 늦게 간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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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가 꼭 우투는 아니라기에 4천원짜리 야구공으로 와인드업 연습을 했다.정말 좌완이 더편했다.'이욜 나도 야신처럼 좌투다!'하며 신나서 잠들었는데 아침부터 어깨가 안올라간다.야신은 무슨 내어깬 그냥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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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고>시사회 후기.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니 염려되는 바도 있었고,오죽하면 극장앞에서 두산팬친구에게 "재미없으면 니가 책임져라"는 결연한 카톡까지 했는데 결론:꿀잼졸잼.그 친구랑 또보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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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중계를 보는데, 큰 점수차로 뒤지는데도 채팅 분위기가 너무나 온화했다. 야구에도 자체휴강이 있구나. 내일 경기랑, 다음주 휴식 4일 이후의 'SK'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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