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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비주얼 쥬얼에서 온갖 사랑 고백 다 해놓고 이게 친구라는 걸까? 이래서 보는 사람이 아니 너네 그거 사랑이라고오 했는데 역시 미국 갔다 오더니 자기들도 이건 우정이 아니라 사랑이구나 한 듯 (ㅈㅅ)
린샬롯 (린⬅️샬롯) 물샬롯스토리 나오기던에 샬롯 대사로 후다닥 날조하기(우정이라는 신성한 단어를 기만하고 친구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후레의 말로) (3/6)
탄영교응은 누가 봐도 사랑하는 사이지만, 서로가 둘의 관계를 우정이라고 여기면 저도 우리 마마들의 뜻에 따를 것입니다..
사실 사랑이 가장 가치있는 관계도 아니고, 평소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우정, 충성, 헌신이 보통의 사랑보다 더 낫다 생각하기 때문에, 둘 사이가 우정이라고 해도 좋음..
롱희가 안 만나줘서 속상한 교응 너무 작고 귀엽고 와랄랄라 내 입으로 송 넣고 싶고,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우정이 담긴 애절한 말들 너무 가슴 아프다.
진짜 탄영교응러들에게 63~64는 최고의 화.. 이 세상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육십사화~ 매일 같이 너와 눈을 뜨고파~
#뭐라커2기
#경쟁을_넘어_우정을_피우다
#우리의_염원이_노래에_담겨
코쵸우의 오너입니다~ 커뮤계가 없어 일단 임시로 본계 (장르계)에 연공 합니다 🥰❤️ 코쵸우의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으시다면 자캐계에도 팔로우 넣어주세요! (@Rhythm_of_rain_ ) 흔적 남겨주시면 먼저 찾아뵙겠습니다!
삼샤 최애짤임..... 얘네는 커플이든 우정이든 얼굴합이며 성격이며 너무.... 너무임.,,.,.... 삼샤는 걍뭐... 세미공식 아닌지.....,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