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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l_Nj 하하!
지속적인 관심과 1톤의 사랑을 받았으니 난 부자다!
그러므로 이젠 필요한게 없는 것이다.
/만족
죠나단이랑 디오 보석의 나라AU 연성보고 너무 감격스러워서ㅠㅠ 머리채 부여잡고 낙서로 부랴리 그려옴…
이 장르가 몸 자체에 기억과 자아가 깃든 설정인데, 이젠 죠나단이 8할을 차지하는 몸..? 뒷일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지함
이타치 새 일러 안 본지 꽤 됐더니 조금씩 금단증상 오는 듯 ㅋㅋㅋㅋ 요새 작화 퀄이 미묘하다 보니까 이젠 조금 짜증나!! ㅋㅋㅋ큐ㅠㅠ 코스튬 입은 모습 보고 싶다
신도
「5年という月日は決して短いものじゃない。それだけの時間を共に過ごしているんだ。君のことがどれだけ大切か、わかるだろう」
5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것이 아니다. 그만큼의 시간을 함께 해왔지.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젠 알겠지
ㅅㅂ 얘네 중요할 때에 액셀도 브레이크도 못 밟아서 욕 오질나게 처먹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그냥 훅훅 밟음 브레이크가 없음 엑셀만 315번 처 눌러서 엑셀 고장난 지 오래임 그런 의미에서 사랑한다 에어백 필요없어
저거 보고 나니까 생각난 건데 2라인의 시클라모르 눈동자는 노아의 달 동공을 닮지 않았나? 싶음... 노전일 때 시클라모르는 그냥 평범한 눈인데 스캐 때부터는 이젠 뭐 동그라미도 아니고 동공 스타일이 비슷해져가는 것 같음 여기서 또 눈에 띄는 게 원래 클라모르의 동공을 하고 있는 1라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