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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난 후 이틀째 약간 무리하며 회사 일을 하는중입니다.
조금만 더...버티면되..조금만더..
Company working now...so hard
두 낙서를 이어붙이고 아주 조금만 수정 했더니 이런거 같다:
🐾: 오늘이야말로 마이 레이디에게 다시 고백할꺼야!
🐞: 블랙캣,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니까?
🐾: 마이 레이디는 확고한것도 멋있어..💖
아세로라 그려봤습니다..
몇번이고 그리지만 썬문 캐릭터들은..조금만 이상하게 그려지면
정말 이상하게 그려지는거같아요..
딩요 그렷던거 맘에드는 부분...ㅋㅋㅋㅋ
빛에 따라 오드아이 되는거랑, 애들이 눈 하이라이트가 눈동자에 붙어있어서 눈 조금만 감아도 무서워지는 거 ....
옷이 포인트라 옷을 칠했는데 눈도 칠하고 싶어서 칠햇더니 피부 색 조금만 넣고 싶어져서 넣었더니 의도치 않게 백발 버전 그려버린 데커 의인화
히빌AU로 갔다온 시날 이후 주저리~~
시날 이후 좀 더 여려지고 몇주간은 조금만 충격이 들어와도 울망거릴듯
히어로 일을 좀 내려두고 자기자신을 챙기려고 하려는데 익숙치않아서 실수 많이할것같다 실버가 자주 보살펴줬으면💙💜
한 달이 넘게 그동안 수정된 자수입니다!
자수 색, 라인을 다르게 변경하면서 진행했고, 완성품으로 보여드리려고 공개만 하지 않을 뿐 의상도 함께 수정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저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조만간 최종 샘플이 나올 것 같아요.😆😆❤️
어떻게 페그오 일러를 맡았는지 모르는 일러레
시간이 지나도 조금만큼의 그림 발전도 없음
디자인 좋은것도 아님 RPG만들기툴로 만든 야겜 수준